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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갑질에 대한 공중 반응 연구 : CEO 특성, 갑질 유형, 갑질 피해 대상에 따른 분석 | 2021.04.05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CEO의 갑질로 인해 발생한 기업 위기 상황에서 CEO의 이미지, 성별, 갑질의 유형과 피해 대상이 공중의 부정적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방법 연구를 위해 CEO 이미지(서민적 vs. 귀족적), CEO 성별, 갑질 피해 대상(내부인 vs. 외부인), 갑질 유형(폭 력성 vs. 불공정성)을 독립 변인으로 설정하여 2 × 2 × 2 × 2 개체 간 실험 연구를 실시했다. 결과 연구 결과, 응답자들은 CEO가 내부 공중인 직원에게 갑질을 했을 때 보다 외부 공중에게 갑질을 했을 때 더 욱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답했다. 전반적으로 오프라인 부정적 커뮤니케이션 의도가 온라인보다 높게 나 타났으며, 온라인의 경우 중간 값인 4에도 미치지 않았다. 더불어, 폭력성 갑질이 불공정 갑질에 비해 오프 라인 부정적 커뮤니케이션 의도가 높게 나타나 사람들이 CEO의 폭력성 갑질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으로 보인다. 한편,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는 않으나 남성 CEO가 여성보다, 귀족적 이미지의 CEO가 서민 적 이미지의 CEO보다 공중에게 보다 부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기존 연구에서 많이 다뤄지지 않은 CEO의 윤리적인 위반 행위인 갑질에 집중하여, 이때 CEO 성 별이나 이미지에 따라 공중의 반응에 차이가 있는지 살폈다. 또한, 처벌 기대 반응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종속 변인을 제시하여 위기관리 연구의 이론적 폭을 넓혔다. 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influence of the CEO image, CEO gender, attributes of Gapjil, and the victims’ types of Gapjil on negative public responses in the corporate crisis caused by Gapjil, an arrogant and authoritarian attitude or actions performed by CEO. Methods A 2 × 2 × 2 × 2 between-groups experiment was designed with independent variables which are CEO image(Plain folks vs. the Aristocratic), CEO gender(Male vs. Female), the victims’ types of Gapjil(Internal public vs. External public) and the attributes of Gapjil (Violence vs. Unfairness). Results The respondents answered that the CEO should be punished more strongly when he/she overstepped his/her authority on the internal public than the external public. In general, offline negative communication intention was higher than that of online. In the case of online negative communication intention, its score was less than the median(4). Furthermore, when it comes to the attributes of Gapjil, people seem to be more sensitive to violent Gapjil, as violent-Gapgil has a higher offline negative communication intention compared to unfair-Gapjil. On the other hand, although it i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a male CEO and a CEO with aristocratic image have drawn more negative responses from the public than a female CEO and a CEO with plain folks image. Conclusions This study focused on Gabjil, the unethical violation behavior of the CEO, which has not been addressed much in previous studies, to investigate if there are differences in public responses depending on the CEO gender or image. In addition, by presenting a new concept as a dependent variable, expected punishment responses, the study tried to expand the theoretical scope of crisis management research.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한국 사람들의 인식 형성 과정 연구 : 미디어 보도와 수용자 인식에 대한 의미 연결망 분석을 중심으로 | 2021.04.05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이 연구는 한국 사람들은 북한이탈주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서 미디어 효과 이론에 근 거해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미디어 보도와 수용자 인식을 비교, 분석하였다. 방법 미디어 보도를 분석하기 위해서 2017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14개 신문사에서 북한이탈 주민 관련 기사 757건을 수집하였다.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수용자의 인식을 살펴보기 위해서 일반인을 대 상으로 하는 개방형 설문을 진행하여 의미 연결망 분석을 시행하여 미디어 보도와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북한이탈주민 관련 신문 보도에서 새터민과 북한이탈주민은 통일 문제와 같은 국내적 이슈들과 연결되어 있 는 반면에 탈북자는 난민, 인권 문제와 같은 국제적 이슈들과 연결되어 있었다.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수용자 들의 인식 네트워크에는 관심, 지원, 도움, 적응, 동포 등과 같은 핵심어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논의 및 결론 신문 보도에서 북한이탈주민은 국내적 시각과 국제적 시각으로 구분해서 바라보고 있었다. 수용자는 북한이 탈주민과 연관된 이야기를 이성적인 단어에 의존해서 기억하기보다는 이미지나 감정적인 단어에 의존해서 기억하고 있었다. PR의 공공 캠페인 차원에서 신문의 목적에 따른 용어 혼용을 제한하고 일관된 용어 사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수용자의 인식에서 존재하는 부정적인 단어들을 개 선하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하다. Objectives Based on media effects theories, this study attempted to analyze and compare between media reports and audiences’ perceptions in order to explore how South Korean people consider residents escaping from North Korea. Methods For analyzing media perspectives, this study collected 757 newspaper articles from 14 newspaper organizations from January 1st 2017 to December 31st 2019. For analyzing audience perspectives, this study conducted an online survey for the general South Korean people. Finally, a series of semantic network analysis was conducted for analysing those data. Results In the newspapers, words such as Saetemin and residents escaping North Korea were used to closely associate with internal issues like unification betwwen South and North Koreas; while a word like North Korean defectors was closely linked to international issues like human rights. The perceptions of audiences included key words like concerns, support, and help. Conclusions Newspapers in South Korea have utilized the residents escaping from North Korea with internal and international perspectives. The audiences has perceived of residents escaping from North Korea with pitiful images and emotions. In the PR campaign, PR professionals should attempt to decrease multi-purpose uses of the newspapers and potential negative images of the audiences.
PR 이론의 발전 양상 분석 : 국내 공중/문제해결 상황 이론, 공중 관계성 이론, 우수 이론, 정황적 수용 이론, 상황적 위기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활용한 논문을 중심으로 | 2021.04.05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PR 분야에서 자생한 공중/문제해결 상황 이론, 공중 관계성 이론, 우수 이론, 정황적 수용 이론, 상황적 위기 커뮤니케이션 이론이 이론 평가 기준인 설명력, 예측력, 명확성, 반복 검증성, 지적 자극성을 기준으로 어떤 발전 양상을 보이는지 진단하고, 향후 각 이론이 발전해 나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방법 ‘학술교육원’과 네이버의 ‘학술정보’에서 각 이론들의 연관 키워드를 검색하고(2020년 7월 말 발행 기준, 2019년도 KCI 기준), PR 전공 교수 1명 및 박사과정생 2명이 이론의 설명력(논문집, 연구 적용 조직의 다 양성 등), 예측력(가설 지지 정도), 명확성(연구 방법론 제시 등), 반복 검증성(자료 수집 방법 다양성 등), 지 적 자극성(연구자 수 등)을 코딩하고 빈도 분석, 교차 분석 및 추세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이론의 설명력 측면에서 공중 관계성 이론과 상황적 위기 커뮤니케이션 이론이 가장 우수했으나 5개 이론 모 두 다른 이론과의 접목이나 이론을 적용하는 연구 대상자가 해가 갈수록 크게 다양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 났다. 공중 관계성 이론과 상황적 위기 커뮤니케이션 이론의 예측력은 해가 갈수록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 으나 다른 이론들은 예측력이 증가했다. 해가 갈수록 PR 이론들이 자료 수집 방법이나 표집 방법을 명확히 제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자료 수집 방법이나 표집 방법이 다양해지지 않아 반복 검증성의 발전이 정체 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해가 갈수록 PR 이론을 연구하는 연구자 수나 게재 논문량이 증가해 PR 이론들의 지적 자극성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5개 PR 이론 중 상황적 위기 커뮤니케이션 이론과 공중 관계성 이론이 우수한 이론의 기준에 가장 부합했지 만 지적 자극성을 제외하고 5개 이론 모두 해가 갈수록 이론 발전이 크게 나아지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다른 학문 분야와의 공동 세미나 개최, 학회나 협회 차원의 공공 데이터 개발 및 배포 등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안했다. Objectives This study evaluated five PR theories in terms of explanatory power, predictive power, clarification, falsifiability, and heuristic provocativeness and proposed future research directions to support independent theory development within PR discipline. Methods One PR professor and two doctoral students searched several keywords related to situational theory of publics/problem solving, organization-public relationship theory, excellence theory, contingency theory of accommodation, and situational crisis communication theory in Earticle.net and Naver Academic Information service and coded five theories in terms of good theory evaluation criteria. Results Although OPR and SCCT had good explanatory power, five theories had low level of explanatory power in terms of applications to other theories and various research participants. Predictive power of STP/STOPS, excellence theory, and CTA was increasing while OPR and SCCT were decreasing. Research articles utilizing five PR theories did not elaborate how to gather data and sampling clearly. Also they did not adopt various data gathering and sampling methods as time goes by. But, five PR theories had a good heuristic provocativeness in that many researchers participated in publish research articles based in five PR theories. Conclusions Five PR theories need to focus on enhancing explanatory power, predictive power, clarification, and falsifiability. Active collaboration with other research fields and public data development and sharing within PR disciple is necessary in the future.
의학 정보 유튜브 크리에이터 평판 및 콘텐츠 속성이 시청자의 건강행동 의도에 미치는 영향 : 정보 신뢰도의 매개 효과를 중심으로 | 2021.04.05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와 더불어 최근 온라인상에서 건강 정보를 찾는 현상에 주목하였다. 유튜브 플랫폼과 1인 미디어에 초점을 두고 유튜브 의학 정보 콘텐츠의 시청이 건강행동 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 는지 탐색하였다. 방법 구체적으로 시청자가 지각하는 크리에이터의 평판(커뮤니케이션 능력, 영향력, 진정성, 호감도)과 콘텐츠 자 체에 대한 속성(정보성, 오락성)이 건강행동 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그 관계에서 정보 신뢰도의 매개 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를 위해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 의학 정보 유튜브 콘텐츠 시청 경험이 있는 157명의 데 이터를 활용하여 연구가설과 연구문제를 검증하였다. 결과 그 결과 의학 정보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평판과 콘텐츠 속성이 건강행동 의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정보 신뢰도의 매개 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시청자가 의학 정보 콘텐츠의 크리에이터를 긍정적으 로 평가하고, 콘텐츠의 정보성과 오락성을 인지할 때, 건강행동 의도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특히 정보 신뢰 도의 매개 효과가 입증되어 콘텐츠의 정보를 신뢰할 때, 건강행동 의도가 높아지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각 각의 하위 요인의 상대적 영향력을 비교한 결과 크리에이터 평판 중 진정성이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하였으며, 콘텐츠 속성의 경우 오락성보다 정보성의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논의 및 결론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유튜브가 효과적인 채널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였 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유튜브 의학 정보 콘텐츠의 역할과 전략적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Objectives This study noted the recent phenomenon of finding health information online as well as increasing interest in health. Especiall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viewing contents related to medical information on health behavior intentions with a focus on Youtube and personal media contents. Methods We analyzed how creators’ reputation perceived by viewers(communication competence, influence, likeability and authenticity) and contents attributes(informativeness and entertainingness) affects the intentions of health behavior in terms of information reliability. Hypotheses and research questions are verified by 157 usable responses collected through an online survey targeting those who watched contents related to medical information on YouTube for at least once. Results Results of analysis indicated that creators’ reputation perceived by viewers and contents attributes are positively correlated to intentions of health behavior, which was mediated by information reliability. In other words, the intentions of health behavior increased when viewers positively assess the creator of contents or the informativeness and entertainingness of contents are perceived. The mediation effect of information reliability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on enhancing the intentions of health behavior. Within the factors of creators’ reputation perceived by viewers, authenticity was found the be the strongest explanatory variable for health behavior intentions while the factors of contents attributes, informativeness correlates to health behavior intentions stronger than entertainingness. Conclusions The main findings of this research indicates that YouTube can be an effective channel for national health promotion. The role and application plan of YouTube contents related to medical information are also discussed.
사회적 거리감이 마스크 착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 : 해석 수준 이론을 중심으로 | 2021.04.05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Objectives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erceived social distance, risk perception, and mask-wearing intentions. It further tests the interaction effect between the social distance perception and message intervention framed by two distinctive construal level terms (high-level and low-level) on mask-wearing intentions. Methods The first survey interrogates what delineates the most relevant social distance dimension that presumably feeds judgments about susceptibility to COVID?19. It is followed by a 2 X 2 factorial survey experiment (between groups) that examined the reciprocal effect of social distance and construal level (CLT) on behavioral intentions to wear a face mask as a COVID?19 preventive measure. Results Our finding substantiates social distance perception and its influence on the perceived susceptibility to COVID?19 and how social distance and construal level interact with one another to impact the individuals' willingness to wear a face mask. Conclusions The results suggest how policymakers and health campaign planners apply construal level framing to moderate the effect of social distance perception on preventive health behaviors. 배경 및 목적 본 논문은 사회적 거리감과 위험 인식, 그리고 마스크 착용 의도 간의 관계를 탐색하고 해석 수준 프레이밍 (low vs. high construal)의 조절 효과를 검증했다. 방법 이를 위해 본 연구는 2(low vs. high social distance) × 2(low vs. high construal) 개체 간 실험 설계 를 진행하여 두 변인이 마스크 착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했다. 결과 연구 결과, 사회적 거리감이 COVID?19에 대한 위험 인식과 마스크 착용 의도에 미치는 부적인 효과를 확 인하였고 해석 수준 프레이밍의 조절 효과를 확인하였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해석 수준 프레이밍의 조절 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정책 입안자들과 건강 캠페인 기획자들에 시사점 을 제공한다.
지각된 위협과 지각된 효능감이 친환경 태도 및 행동에성 미치는 영향 : 예기된 죄책감을 통한 EPPM의 확장 가능 | 2021.04.05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EPPM(Extended Parallel Process Model)을 기반으로 지각된 위협과 효능감이 1회용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친환경 행동 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했다. 아울러 예기된 죄책감의 매개 효과와 1회용 쓰레기 문제에 대한 책임 귀인의 영향력을 살펴보았다. 방법 편의 표본으로 추출된 수도권 지역 대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2(위협: 고/저) × 2(효능감: 고/저)의 총 4개 의 실험 조건으로 구성된 무작위 온라인과 오프라인 실험을 실시했다. 결과 고위협 메시지와 고효능감 메시지에 노출된 응답자들이 저위협과 저효능감 메시지에 노출된 응답자들에 비 해 더 높은 친환경 태도와 더 높은 친환경 행동 의도를 보이는 주효과가 나타났으며 예기된 죄책감은 지각된 위협과 친환경 태도와 행동 의도 간에 유의미한 매개 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매개 효과는 지각된 효능감과 친환경 태도와 행동 의도에서도 나타났다. 환경NGO에 대한 책임귀인 인식과 친환경 행동 의도는 정적 관계 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EPPM의 주요 변인인 위협 소구와 효능감을 강조한 메시지의 효과 검증을 통해 환경 캠페인에서 활용되는 위협 소구의 유용성을 살펴보았다. 또한 1회용품 이용에 관련한 친환경 행동 촉진에 있어 예기된 죄책감 변인의 매개적 역할을 발견하였고 환경 캠페인 메시지 개발 및 전략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Objectives The current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a threat message on pro-environmental behaviors to deal with disposable waste problems with the framework of Extended Parallel Process Model. It also investigated variables of anticipated guilt as a mediating variable and attribution of responsibility of disposal wastes. Methods A random online & offline experiments were conducted with 280 college students in the metropolitan areas from a convenient sample. Two(threat high/low)X2(efficacy high/low) experiment conditions were utilized for the study. Results Main effects were found that higher pro-environmental attitudes and behavior intentions were found among participants who were exposed to a high threat-high efficacy message than those who were exposed to a low threat-low efficacy message. A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of anticipated guilt was found between the message exposure of threat and efficacy and pro-environmental attitudes and behavioral intentions. Attribution of responsibility toward environmental NGOs was positively related to pro-environmental behavioral intentions. Conclusions The current study investigated usefulness of message factors of EPPM widely used in environmental campaigns by looking at the effects of threat/efficacy factors on pro-envioronmental behavioral attitudes and intentions. An important mediating role of anticipated guilt was also identified. in promoting pro-environmental attitudes and behavioral intentions.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5대 PR 교육 과정 제안 | 2021.04.05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4차 산업 혁명 및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이라는 급격한 환경 변화를 맞은 PR이 고유의 가치를 유지하고 확장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PR 교육 과정의 마련이 필요하다. 이 연구는 PR이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서도 다른 유사 영역과 차별화될 수 있고, 고유의 기능과 가치를 확장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방법 4차 산업 혁명, 초연결 사회, 데이터 자본주의 사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회, 디지털 혁명, 계층, 계급, 갈등,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다양한 문헌에서 제공하고 있는 개념들과 경제학, 사회학, 갈등 및 협상학의 개념 들을 활용하는 자기 성찰적 연구에 의해 진행했다. 결과 및 논의 PR 영역이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PR 교육 과정에 데이터에 관한 이해, 공중 간 연결성에 관한 이해, 테크놀로지에 관한 이해, 갈등에 관한 이해, 윤리에 관한 이해 등이 필요하다. PR 교육 과정에 이와 같 은 5대 교과 과정을 주도적으로 채택할 것을 제안한다. Objectives Faced with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digital transformation, public relations requires new education and curriculum in order to secure and expand intrinsic values of public relations. This research suggests new public relations curriculum which will be valid in the ag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Methods Introspective research was adopted. This research used various concepts such as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hyper-connected society, data capitalism, digital transformation, class, strata, conflict, information security from various literatures. Results & Conclusions This research suggests new five public relations curriculum such as understanding data, connectivity among publics, technology, conflicts, and ethics. Public relations academia and industry are expected to increase not only leverage but values of public relations, in case they adopt new five public relations curriculum preemptively.
디지털화 시대의 PR 패러다임 | 2021.04.05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뉴미디어는 PR 분야를 더욱 글로벌하게, 더욱 균형적(symmetrical)으로, 더욱 대화적(dialogical)으로 만 들 수 있으며, 조직이 사회적으로 더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상당수의 PR 실무자 들이 뉴미디어를 일반 대중에게 메시지를 살포하는(dumping) 수단으로만 이해하거나 활용하고 있다. 실무 자와 학자들은 행동적이고 전략적인 경영 패러다임(strategic behavioral paradigm)으로 PR을 재정립 (reinstitutionalize)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 더 효과적이고 참여적으로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하는 PR 전략 모델이 필요하다. 이전의 논의들을 바탕으로 디지털 시대에 맞는 PR 전략 모델에 관해 고민해 보았다. 방법 행동중심 전략경영 이론(strategic behavioral paradigm, Grunig & Kim, 2011)의 관점에서 Excellence in Communication Management Theory(이하 엑설런스 이론)(Grunig, Grunig, & Dozier, 2002)에서 제시한 PR의 전략적 기능(strategizing)과 전략경영 모델 그리고 일반 원칙(generic principles)이 어떻게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융화될 수 있는가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결과 디지털 미디어가 PR에 가져오는 변화에 관한 현재까지의 이론들을 검토 및 논의하였다. 이를 통해 디지털 미디 어가 PR을 보다 균형적이고 보다 더 전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조성하고 있음을 논증하였다. 그러나 잘못된 디지털 미디어 활용 방식은 전략적, 균형적 커뮤니케이터가 반드시 극복할 과제로 남아 있다. 논의 및 결론 공중과의 균형적 커뮤니케이션과 전략적 관계를 강조하는 엑설런스 이론의 일반 원칙은 디지털 시대에 더욱 중요하다. 일부 PR 실무자와 학자들은 PR의 기능과 역할을 아직도 상징적으로만 여기고 있으나, 공중의 주 관적 해석에 영향을 주고, 통제하려는 상징적 PR 패러다임의 관성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디지털 환경 에서는 PR이 조직의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전략적 행위를 모색하는 행동중심 경영 패러다임으로 PR을 재제도화(reinstitutionalize)하는 노력이 요청된다.
중국인의 미세먼지 대응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RPA 모델의 적용과 확장 | 2021.01.11
기타 | 홍보학연구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위험 지각태도 모델(RPA Framework)을 적용하여 중국인들의 미세먼지 대응 행동(예방/개선/정 책 참여 행동)을 예측하고자 했으며, 더불어 감정 요인으로서 불안을 추가하여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테스트 했다. 방법 온라인 리서치 회사를 통해 수집된 중국 20∼50대 성인 남녀 443부의 설문 응답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결과 연구 결과에 의하면, 4개의 태도 집단들 간 미세먼지 대응 행동에 차이가 있었고, 반응 집단(고위험/고효능) 의 대응 행동이 가장 적극적이었다. 지각된 위험, 효능감, 불안은 미세먼지 대응 행동에 주효과를 가지는 것 으로 나타났고, 전반적으로 지각된 위험이 효능감보다 대응 행동에 더 큰 영향력을 보였다. 이는 공중의 미세 먼지 대응 행동을 촉진하는 데 있어 위험 인식을 높이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효과적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불안 변인이 모델의 두 주요 변인과 함께 고려되었을 때, 불안의 주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 인지적 판 단뿐 아니라 감정적 반응이 대응 행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연구에서 감정 변인의 중요성을 입증하고 RPA 모델의 이론적 확장을 탐색 했다. 연구 결과는 공중의 미세먼지 대응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불안을 일으키는 전략이 필요함 을 제안한다. 적절한 수준의 불안은 스스로 경각심을 높여 위험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불안의 중요성을 재발견하고 RPA 모델을 이론적으로 확장할 가능성을 제시했 다는 점에서 본 연구는 중국인뿐 아니라 다양한 표본에 적용될 수 있다.   Objectives Based on RPA Framework, this study tried to identify factors affecting coping behaviors (prevention/improvement/policy participation) against particulate matter among Chinese. In addition, the study tested the possibility of extension of RPA Framework by adding anxiety as an emotional factor to the model. Methods A total of 443 online survey responses of Chinese in their 20s~50s were analyzed for the study. Result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four attitudinal groups classified by RPA Framework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coping behaviors against particulate matter. The responsive group was most actively engaged in coping behaviors; Second, three IVs(perceived risk/efficacy belief/anxiety) showed the main effects on three coping behaviors. In general, perceived risk showed a stronger effect on coping behaviors than efficacy belief. It means that when it comes to promoting coping behaviors among public, communication strategies to increase risk perception can be effective. Thirdly, when take account of anxiety as an IV with the two variables, anxiety showed the strongest main effect. It indicates that not only cognitive judgement also emotional response has a major role in coping behaviors in public risk situations. Conclusions This study proved the importance of emotional factor in the field of risk communication and explored the possibility of extension of RPA Framework. The results suggest that the strategy to arouse reasonable level of anxiety be needed in order to induce coping behaviors against particulate matter. The reason is that the appropriate level of anxiety could encourage people actively respond to particulate matter by increasing their vigilance. This study results are not confined to Chinese sample in that it rediscovers the importance of negative emotion (anxiety) in risk communication as well as suggests the possibilty of the extension of RPA Framework.
페이스북에서의 잠복 관찰이 제3자 지각에 미치는 영향 : 루머 인식의 매개 효과 | 2021.01.11
기타 | 홍보학연구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페이스북 잠복 관찰 행동과 루머 식별의 관계를 규명하고, 루머 식별을 통해 제3자 지각이 나타나 는 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본 연구는 420명의 페이스북 사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실험을 실시하였다. 자극물로는 치약과 유전자 변 형 식품에 대한 루머 정보가 담긴 페이스북 메시지가 사용되었다. 결과 연구 결과 잠복 관찰은 정보의 루머 인식에 정(+)의 영향을 주었으며, 이러한 인식은 정보의 제3자 인식에 정(+)의 영향을 주었다. 잠복 관찰은 루머라는 정보에 대한 인식을 통해 제3자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 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잠복 관찰은 소셜 미디어 사용자의 인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동이며, 이러한 행동에 대한 이해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소셜 미디어상에서의 루머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필요하다.   Objectives This study examines how lurking on Facebook influences third person perceptions through perceiving information as rumor. Methods Using two rumors regarding genetically modified food and toothpaste, the study conducted an experiment with 420 Facebook users in Korea. Results The results showed a positive association between lurking and perceiving Facebook information as rumor, which further affects third person perceptions. The analysis also showed that perceiving information as rumor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lurking and third person perceptions. Conclusions This study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understanding user behaviors to better understand rumor spread on social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