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 Ad Close-up] 우리 5남매의 고민 ~ 누가 좀 시원하게 풀어주세요!
HS Ad 기사입력 2011.04.28 04:33 조회 11516







 


 

 

지하 1층 식당에서 말 한마디 없이 격렬하게 밥을 먹는 5인조, 책상에 각종 화장품·치약·샴푸·세제, 섬유유연제를 쌓아놓고 연구하는 5인조, 잡지와 교정지를 뚫어지게 번갈아 보며 색감 하나하나에 울고 웃는 5인조를 보셨다면, 바로 BS1팀입니다. 이 글이 사보에 실린다는 점을 감안하여 저희 팀원들 각자의 고민을 바탕으로 팀원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사우 여러분들이 무릎팍 도사처럼 저희 팀원들의 고민 해결 방법을 알려주실 것을 기대하면서요.



“술 마실 시간이 없어요!!”
‘서래마을 차도남’ 박재명 팀장

올해 팀장님이 되시고 LG생활건강의 그 많은 브랜드를 다 챙기시다 보니 정말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십니다. 오늘 주간업무를 보니 저희 팀에 지금 TV-CF 6개, 지면 9개가 돌아가고 있군요?ㅠㅠ

업무시간에는 물론, 저녁과 밤·주말에까지 깨알 같은 스케줄을 자랑하십니다. 덕분에 우리 팀원들은 연예인 스케줄 체크하듯이 박재명 팀장님의 스케줄을 관리하고 있는데요, 우리 모델인 “손예진이나 이승기보다 박재명 팀장님 스케줄 잡는 게 더 어렵다”는 믿지 못할 현상이 실제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5년간 북경과 상해를 호령하던 ‘대륙의 주당’ 박재명 팀장님은 술 마실 시간이 없어 더욱 슬픈 나날을 보내고 계십니다. 박재명 팀장님의 에너지 원천인 술과 자주 만나게 해드리고 싶은데, 깨알같은 스케줄 틈에서 효율적으로 소주잔을 꺾을 방법이 없을까요?



“마음을 고백해주세요”
(이름은 남자지만) ‘천상 여자’ 민윤기 차장

민윤기 차장님의 고민은“ 청첩장을 돌리고 싶어요”입니다. 얼마 전 옆 팀의 피은혜 대리님께서 예쁜 청첩장을 주실 때 민윤기 차장님이 진심이 가득 담긴 목소리로“ 나도 이런 거 돌리고 싶어”라며 절규하셨습니다.

늘씬한 미녀, 스마트한 업무 능력, 천상 여자인 우리 차장님이 왜 남자친구가 없는지 심도 있게 토의한 결과 “왠지 남자친구가 있을 것 같아 다가가기 힘든 여자”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즉 “좋아는 하지만 고백하진 않는다”라는 게 가장 큰 문제인 겁니다. 심지어 눈도 높지 않고, “남자 얼굴 그까이꺼 고로케 같이 생겨도 좋다~”고 하는 차장님이 올해 안에 청첩장을 돌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혹시나 민윤기 차장님께 마음을 품으신 분이 있다면 부담 없이 대시해 주세요~해치지 않아요 ㅎㅎ~

 

 




"책상정리가 힘이 듭니다”
알고 보면 어린’ 김경수 차장

김경수 차장님의 고민은 “책상정리가 너무 어렵다”입니다. 김경수 차장님과 문보경 사원님은 누가 책상에 더 많이 쌓아놓는가로 종종 대결을 펼치시는데요, 언제나 A4 용지를 가로로 쌓아놓아 누가 살짝만 툭 쳐도 사무실 바닥에 장판처럼 종이가 쏟아진다는 점에서 김경수 차장님이 항상 우위를 점하고 계십니다. 번외로 두 분은“ 누구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더 많은가”로도 대결을 펼치곤 합니다.

두 달에 한 번쯤은 굳게 마음먹고 새로운 마음으로 요란하게 정리를 하시지만,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다시 쌓여가는 A4용지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성우 같은 부드러운 목소리, 신뢰를 주는 인상, 언제나 단정한 용모를 자랑하는 김경수 차장님은 “세상에서 정리가 제일 어렵다”며 오늘도 바탕화면 아이콘 중에 “페리오 카피 최종_이제 진짜 최종임” 파일을 찾아 헤매고 계십니다. 김경수 차장님의 책상을 어떻게 하면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을까요?





“남자 친구 사귄 지 얼마 안 됐다고요!!”
‘제주도 청정 소녀’ 문보경 사원

문보경 사원님의 고민은 “사귀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남자친구를 자주 만나고 싶다”입니다. 다들 경험하셨겠지만, 불규칙이 규칙적으로 일어나는 광고회사에서 연애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이잖아요. 상대적으로 출퇴근이 규칙적인 문보경 사원님의 남자친구 분은 문보경 사원님을 너무너무 보고 싶어 하는데, 야근에 주말 출근까지 빈번한 광고회사를 이해는 하지만 섭섭한 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랍니다. 이런 문제를 애초에 경험한 우리 팀원들이 “그냥 헤어지고 4층 남자나 만나라~”고 권유도 했지만 아직 사랑의 끈이 두터운지 계속 만나고 있습니다. 문보경 사원님이 계속 남자친구와 행복하게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 안 늙었어요”
서른 살’ 김수완 대리

마지막, 저의 고민은 “늙어보인다”입니다. 이제 막 서른 밖에 안 됐는데, 하~ 너무 나이 들어 보여요. 디스커버리 팀의 미녀 최인영 대리님이 저에겐 언니입니다(놀라시는 거 다 보임 ㅠㅠ~) 심지어 얼마 전 광고주 한 분과 학번 얘기를 즐겁게 하다가 제가 01학번이라고 하자 깜짝 놀라시며“ 왜 01학번이냐며……”(말줄임표에는 도대체 재수를 몇 번이나 한 거냐는 질책이 분명 담겨있었습니다), 아 정말 슬프군요. 저의 이런 고민을 들은 박애리그룹장님께서는 “원래 키 큰 애들이 늙어 보인다”며, “40살 넘으면 경쟁력 생긴다”며,“ 10년만 참으면 좋은날 올 거”라며 저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정말 10년만 참으면 되는 걸까요?


 

 
 
무릎팍도사의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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