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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위기 대응에 있어 위기 책임성이 메시지 수용도와 지방자치단체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 : 정치 성향별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 매체 유형의 조절된 매개 효과를 중심으로 | 2020.11.10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위기 커뮤니케이션 연구에서 SNS 매체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위기 책임성이 메시지 수용도를 통 해 지방자치단체(지자체)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매체 유형과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조절된 매개 효과를 알아보았다. 더불어 정치 성향에 따라 조절된 매개 효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았다. 방법 성인 727명을 대상으로 2(위기 책임성: 고/저) × 2(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용/방어) × 4(매체 유형: 신 문 기사/페이스북/트위터/인스타그램)의 집단 간 온라인 실험을 진행하고 PROCESS Macro를 이용해 조절 된 매개 효과를 분석했다. 결과 지자체의 위기 상황에서 위기 책임성이 메시지 수용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매체 유형은 유의한 조절 효과 를 보였으나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조절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위기 책임성이 낮은 상황에서는 신문 기 사의 메시지 수용도가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메시지보다 유의하게 높았고, 위기 책임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의 메시지 수용도가 신문 기사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위기 책임성 수준에 상관없이 사과 전략이 변명 전략보다 더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매체 유형의 조절된 매 개 효과도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위기 책임성이 높은 유형에서 신문 기사를 통한 대응은 메시지 수용도를 거쳐 지자체 신뢰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SNS 채널 메시지는 메시지 수용도에만 영향을 미치고 지자체 신뢰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정치 성향별로 다른 형태의 조절된 매개 효과가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지자체의 위기 책임성이 메시지 수용도와 지자체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이 매체별로 차이가 있음을 검증했고, 정치 성향에 따라 매체 유형의 조절된 매개 효과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을 확인했다. 본 연구 결 과는 지자체가 위기 책임성에 따라 더 효과적인 매체를 활용할 필요가 있고, 사과 전략을 기본 전략으로 설정 하여 메시지 수용도를 증가시키는 것이 지자체 신뢰도 하락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Objectives Given the importance of social media in the area of crisis communication research, this study examined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s of media types and crisis communication strategies on trust in local government through message acceptance. In addition, this study investigated how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s varied by political orientation. Methods A 2(crisis responsibility: high/low) × 2(crisis communication strategy: accommodative/defensive) × 4(media types: newspaper/Facebook/Ttwitter/Instagram) between-subjects online experiment was conducted with 727 adults.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s were analyzed with PROCESS Macro. Results In the case of a local government crisis, the media type significantly moderated the influence of crisis responsibility on message acceptance, but the crisis communication strategies did not show a moderating effect. While newspaper article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message acceptance than Instagram and Twitter messages in the situation of low crisis responsibility, Instagram and Twitter message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message acceptance compared to newspaper articles in the situation of high crisis responsibility. Regardless of the level of crisis responsibility, the accommodative strategy drew more favorable responses than the defensive strategy. The media types showed significant moderated mediation effects as well. Specifically, crisis response in the form of newspaper articles had a negative effect on trust in local government through message acceptance in the situation of high crisis responsibility. Social media affected message acceptance but did not affect the trust in local governments. There were different patterns of moderated mediation effects according to political orientation. Conclusions This study found different effects of crisis responsibility on message acceptance and trust in local government by media type and political orientation. The findings suggest that local governments should employ different media types per crisis responsibility level and focus on increasing message acceptance with accommodative strategies to mitigate decreases in the trust of local governments during a crisis.
인공지능(AI) 스피커의 사회적 가치 실현 가능성 예측 :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적용 | 2020.11.10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에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스피커가 고령화 시대에 노인층의 삶의 질 을 향상하는 지원 도구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 가능성을 예측하였다. 방법 머신러닝 기법 중 로지스틱 회귀분석(LR), K-최근접 이웃 분류(KNN), 의사 결정 나무(DT), 서포트 벡터 머 신(SVM) 그리고 랜덤 포레스트(RF)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사회적 가치 구현 예측에 대한 최적화된 모형을 도출하였다. 나아가, 그 최적화 모형에 따라 사회적 약자층과 일반 고령층으로 구분한 두 집단에서 삶의 질 향상의 영향 요인 차이를 탐색하여, 공공재로서 AI 스피커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에 필요한 효율적인 방 안을 제시하였다. 결과 연구 결과, 예측력이 가장 높은 알고리즘은 랜덤 포레스트였으며, 사회적 약자층에서는 AI 스피커의 정서적 인 지원 속성이, 일반 노령층에서는 기능적 지원 속성이 삶의 질 향상의 주요 요인으로 검증되었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AI 스피커가 공공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서는, 첫째 사용의 용이성을 증대하는 등 제품의 성능 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둘째 AI 스피커와 사회적 약자가 교감하는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여야 한다는 실 무적인 시사점을 얻었다.   Objectives Artificial intelligence (AI) has emerged as a major industry. Among a variety of AI-based products, AI speakers have gained attention for their utility and showed rapid growth in the consumer Internet of Things (IoT) market. This study applied five machine learning algorithms to predict the possibility of socially responsible values of AI speakers as a tool of social support for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of the older generation. Methods The five machine learning algorithms were applied into the analyses of the this study. Results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random forest algorithm produced the most optimized prediction for improvements. In detail, the functional aspects helped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older people while the affective aspects influenced that of the weaker ones in the same way. Conclusions Several policy implications and practical insights were provided.
국내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PR 산업의 성장 전략 연구 : 광고PR 전문가 대상의 FGI, MDS 및 IPA 매트릭스 분석을 중심으로 | 2020.11.2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인공지능(AI)과 사물 인터넷(IoT)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정보 기술의 발전에 따라 디지털 사이니지는 상업 및 비상업 커뮤니케이션을 어우르는 광고PR 미디어로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는 국내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PR 산업의 현재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광고PR 전문가를 대상으 로 초점집단 면접과 오프라인 및 온라인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방법 광고PR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초점집단 면접(FGI)을 통해 본 설문 조사에 필요한 질문 유목들을 도출했다. 본 설문에서는 다차원 척도법(MDS: Multidimensional Scaling)을 활용해 전문가들이 전통 및 디지털 미디어를 포함한 경쟁 광고PR 미디어 대비 디지털 사이니지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탐색했다. 또, 광 고PR 효과 측면에서 타 매체 대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를 시각화하고 군집 분석을 통해 디지털 사이니지 에 대한 전문가의 인식을 종합했다. 다음으로, 디지털 사이니지에 관련 연구 개발(R&D) 세부 영역에 대해 전문가들이 인식하는 중요도-만족도 평가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중요도?만족도 분석(IPA: Importance- Performance Analysis)을 통해 국내 디지털 사이니지의 성장을 위한 향후 연구 개발 세부 영역들의 우선순위를 파악했다. 결과 광고PR 분야에서 디지털 사이니지의 현재 위치를 진단하고 연구 개발 방향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국 내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PR 산업의 성장을 위한 연구 개발 전략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논의 및 결론 디지털 사이니지가 미디어 전문가들의 인식 속에서 매력적인 광고PR 선택지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전략 적 마케팅과 동시에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가 디지털 사이니지 연구 영역에서 신선한 자극이 되어 후속 연구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   Objectives The importance of digital signage, as well as commercial advertising and public relations (PR) channels, has been increasing as a public communication tool. In particular, digital signage is being transformed into smart advertising media in line with the growth of information technology, including artificial intelligence (AI) and the Internet of Things (IoT), leading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is study conducted an offline and online survey of 52 experts in the digital media industry to assess current issues in the domestic digital signage media industry and explore future growth strategies. Methods Specifically, we analyzed how practitioners perception towards digital signage compared to other competing types of advertising media through multi-dimensional scaling (MDS) analysis and assessed the competitiveness of digital signage media as an AD/PR tool. Then, we analyzed the practitioners’ perceptions of the research and development (R&D) status of the specific areas of digital signage through 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IPA). Results At the end of the study, we presented R&D strategies and policy directions for the development of the digital signage media industry. Conclusions To become an attractive advertising/PR media option in recognition of media experts, strategic marketing, and policy efforts for industrial development must be accompanied in the digital signage domain. We hope that this study will be a foundation study in the digital signage research area.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TV 콘텐츠 수용자 예측 모형에 관한 연구 : TV 콘텐츠의 디지털 플랫폼 VOD 소비 영향력 요인 분석 | 2020.10.26
기타 | 한국광고학회 (한국광고학회)
국내 미디어 시장에서 디지털 미디어 이용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디지털 미디 어 이용 행태 중 가장 핵심적인 VOD 소비에 대한 연구 또한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그 러나 VOD 소비를 다룬 그동안의 연구들은 대개 IPTV VOD 형태를 다루었으며, 그마저도 시청률 중심의 연구모형들을 주로 제기하였다. 본 연구는 이러한 배경에서 IPTV VOD뿐만이 아닌 Clip 형태의 VOD를 포함한 VOD 소비 예측모형 구축을 시도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시청률 요인과 콘 텐츠의 온라인 화제성 요인을 동시에 고려하는 정밀한 예측모형을 제안하였다. 연구결과, Full VOD 소비에는 시청률의 영향력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VOD Clip 소비에는 시청자 댓글이나 게시 글과 같은 시청자 버즈가 보다 큰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밝혀져 VOD 유형 간 소 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학계 및 업계에 서 이론 구축의 기초 자료 및 실무 차원에서의 함의를 논의하였다.   In the domestic media market, the usage of digital media has been greatly increasing, and the VOD consumption, which is the key digital media usage pattern, has also became an important subject of study. However, studies on VOD consumption have mostly been about IPTV VOD format, and even most of them have focused mainly on ratings. With these circumstances, this study intended to establish a VOD consumption prediction model, including Clip-type VOD as well as IPTV VOD. In the process, this study proposed precise prediction model considering contents’ online virality factor as well as ratings factor. Results showed the difference in highly affecting variable for each type of VOD. The effect of ratings was relatively high on Full VOD consumption and viewers’ buzz such as comment and post showed great impact on VOD Clip consumption. This study shows that there are different affecting factors depending on the attributes of contents when consuming TV contents on a digital platform.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help building a relative academic theory and also suggest managerial implication in business.
크로스미디어 통합노출량 추정모형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효과 예측 모델링 | 2020.10.26
기타 | 한국광고학회 (한국광고학회)
본 연구는 TV와 디지털의 크로스미디어 광고 노출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통합노출량 추정 모형을 사용하여 예측해보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이를 위해, 닐슨코리아의 싱글소스 패널 데이터를 활용해 선행연구들의 방법론에 적용하여 TV와 디지털 광고의 통합 누 적빈도 분포(Reach 1+, 2+, 3+)를 추정하는 수식을 구축하고, 구축된 수식을 활용하여 카테고 리가 다른 두 브랜드의 추정된 통합 노출량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예측하는 모델을 수립 하였다. 연구는 크게 3단계로 나뉘며, 첫째 통합 노출량 추정식 구축, 둘째, 실제 브랜드의 통합 노출량 예측 및 검증, 셋째, 커뮤니케이션 지표(광고TOM, 구매의도) 예측을 위한 미디어 모델의 제시와 검증으로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통합 노출량을 추정하기 위한 방법론으로는 독립변인과 종속변인에 로짓변환을 취해준 회귀식이 일반 회귀모형보다 우수한 모형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이종매체의 중복 노출량에 미치는 영향력은 디지털이 TV보다 높게 나타났다. 광고 노출 이외의 요인이 광고인지에 미치는 영향이 존재하였고,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브랜드가 처한 시장 상황 을 고려해 인지모형을 구축할 필요가 있었다. 본 연구에서 제시된 예측 모델들의 검증 결과는 대 부분 매우 유의한 결과를 보였으며, 본 연구에서 제시한 미디어 효과 모델은 광고 집행에서 TV 와 디지털 매체의 미디어 믹스를 위해, 그리고 그 효과를 미리 시뮬레이션 하여 정량적으로 ROI 를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dict advertising communication effects using integrated exposure estimation model in TV & digital media. Single-source panel data provided by Nielsen Korea were used to estimate the cumulative frequency distribution (Reach 1+, 2+, 3+) in TV and digital media. Quantitative models were established to predict the communication effects based on the calculated integrated exposure distribution of two real brands in Korea. This study was largely divided into three stages: first, the integrated exposure estimation equation, second, the actual brand's integrated exposure prediction, and third, the communication indicator, such as advertising TOM & purchase Intention, prediction model. The results show that the regression equation with logit transformation for both independent and dependent variables was adopted to be a better model than the general regression model. Most of the research results presented in this study were verified that the prediction models were very significant for the brands used as case studies. The media effect model adopted in this study suggests an opportunity to quantitatively evaluate ROI for media mix between TV and digital media by pre-simulating the effects.
TV 홈쇼핑에서의 유명인 사용 효과, 기준 및 이유는 무엇인가 : 심층 인터뷰 연구를 통한 탐색적 연구 | 2020.10.26
기타 | 한국광고학회 (한국광고학회)
홈쇼핑 채널에서 유명인이 쇼호스트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거나 또는 유명인 단독으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의 결합인 쇼퍼테인먼트로 설명될 수 있으며, 홈쇼핑에서도 단순이 상품의 정보를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요소로 유명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본 연구는 홈쇼핑 전문가 18명을 심층 인터뷰하여 홈쇼핑 프로그램에서 유명인을 활용했을 때의 효과, 선택 기준, 사용이유 및 문제점 등을 살펴 보았다. 홈쇼핑에서 유명인을 활용했을 때 효과 는 브랜드 및 제품 인지도 제고, 프로그램 차별화, 브랜드 신뢰도 제고, 호감도 증가, 매출 증대, 시청률 확보, 및 채널 고정 효과 등이 있었다. 홈쇼핑에서 유명인 선택 기준으로는 유명인의 인 지도, 인기도, 호감도, 제품과 및 채널 타깃 소비자와의 적합도, 출연료, 방송 진행능력, 판매를 위한 컨텐츠 제공 가능성, 시연 적극성 등이 있었다. 홈쇼핑에서 유명인 사용 이유로 홈쇼핑 전 문가들은 제품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 제품 신뢰도 증가, 채널고정 효과, 매출 증대에 도움, 낮 은 상품 인지도 극복, 상품 이미지 친근감, 이미지 차별화, 재미요소 제공 등을 꼽았다. 마지막으 로, 홈쇼핑에서 유명인을 사용했을 때의 문제점으로는 방송 심의내용 미준수, 비협조적인 태도, 판매 상품에 대한 전문성 부족, 진행능력 부족, 홈쇼핑 채널에 대한 부정적 태도, 높은 모델료, 부정적 이슈, 비용대비 낮은 매출, 홈쇼핑 중복 출연 등이 있었다. 본 연구의 실무적 시사점은 홈 쇼핑에서도 유명인의 효과는 긍정적일 수 있다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유명인을 사용할 때는 유 명인의 인기도는 물론 홈쇼핑 채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있어 얼마나 적극적이고, 협조적인지 에 대한 태도가 중요하며, 부정적 이슈를 만들지 않으면서 겹치기 출연을 자제하는 유명인을 사용할 것을 제시한다.   Celebrities co-host a home shopping program with a main host or host a home shopping program alone. This trend reflects shoppertainment which means a combination of shopping and entertainment. Using celebrities, home shopping programs provide audiences with product information as well as entertainment. This study is designed to examine effects of, criteria, and reasons for employing celebrities in home shopping through in-depth Interviews with 18 home shopping producers. Study results found that brand and product awareness, brand trust, brand favorability, and sales increase in case of employing celebrities in home shopping programs. Criteria for selecting celebrities in home shopping include celebrities’ awareness, popularity, and favorability, relevance between product and channel target audiences, model fee, broadcasting capability, possibilities for providing contents, and product use demonstration. Reasons for using celebrities in home shopping include increase of product and brand awareness, product trust, blocking channel switching, sales increase, overcoming low brand awareness, increase of brand familiarity, image differentiation, and providing entertainment. Lastly, concerns over using celebrities in home shopping include such as breaking home shopping broadcasting regulations, unhelping attitude, lack of expertise on products, negative attitude toward home shopping, celebrities’ negative information, low sales, multiple appearance in other home shopping programs.
온라인 사용 후기의 유형에 따른 효과 연구 : 자기해석의 조절적 역할 | 2020.10.26
기타 | 한국광고학회 (한국광고학회)
본 연구는 온라인 구전 정보의 특성 변수인 사용 후기의 방향성(긍정/부정)과 후기 유형(사실 적/평가적)의 상호작용 관계와 이러한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자기해석(self-construal) 성향에 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부정적 온라인 사용 후기가 긍정적 온라인 사용 후 기보다 소비자들의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 유용성 인식이 높았다. 또한, 긍정적 온라인 후기와 부정적 온라인 후기가 정보 유용성 인식에 미치는 효과 차이는 평가적 정보보다 사실적 정보의 경우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해석 성향에 따른 사용 후기의 효과 차이를 알아본 결 과 유의한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는데, 독립적 자기 해석자의 정보 유용성 인식에 부정적 온라 인 후기의 경우 사실적 정보와 평가적 정보 간에 유의미한 효과의 차이를 보였다. 반면, 상호의 존적 자기 해석자의 경우 후기 유형 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는 온 라인 사용 후기의 유형이 소비자들의 의사결정에 미치는 효과의 차이를 실증하였으며, 자기해석 성향의 개념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에 미치는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in consumers' perception of informational usefulness to make a purchase intention according to the types of online product reviews (negative vs. positive / factual vs. evaluative), and the current study also explores the moderating roles of self-construal in the mechanism. The findings show that consumers' perception of informational usefulness is the highest when the type of online product reviews is negative, and the difference between the positive online reviews and the negative online reviews on the perception of information usefulness is greater in the case of factual information than in evaluative information. As a result of examining differences in the effects of user reviews according to the self-construal theory, a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 was found. In the case of negative online reviews in recognition of information usefulness of independent self-construal,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factual information and evaluative information. On the other hand, in the case of interdependent participant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ypes of reviews. This study demonstrates the difference in the effect of the types of online product reviews on consumers' decision-making, and this study suggests the implications of the concept of self-construal in establishing an online communication strategy.
근로시간 단축이 취재와 뉴스를 어떻게 바꿔 놓았는가? : 주 52시간제 도입에 따른 취재관행과 뉴스생산에 대한 기자 인식을 중심으로 | 2020.09.21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이 연구는 “주 52시간”이라는 근로시간의 제도적 변화가 언론조직의 뉴스생산 과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기 위해 수행됐다. 구체적으로 이 연구는 근무시간 단축이 기자 개인과 뉴스 조직 내부의 작업관행, 그리고 뉴스생산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알아보기 위해 일간신문사, 방송사, 뉴스 통신사에 근무하는 기자를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했다. 분석결과, 기자들은 취재시간이 줄어들었으며, 취재원과의 접촉 횟수가 감소했으며, 전통적인 취재방식인 대면 접촉을 통한 취재 방식이 줄어들었다고 응답했다. 또한 기자들은 조직 내부적으로 게이트키핑이 부실화되고 있으며, 취재와 편집회의가 축소되었으며, 정보공유와 팀워크가 약화되고 있다는 반응도 보였다. 기자들은 근무시간 제약으로 “현장 취재”가 소홀해지면서 감시견으로서의 사회적 기능에 대해 우려했다.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이 한국 저널리즘 생태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취재원 접근과 관찰, 사실의 선택과 거름, 그리고 편집과 분배 관점에서 토론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how the institutional change in working hours of “52-hour workweek” affects the news production process of media organizations. In particular, this study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with reporters working for daily newspapers, broadcasting companies, and news agency to find out how the reduction of working hours has changed the news production process.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Reporters responded that the coverage time was shortened, the number of contact with beat sources decreased, and that the traditional way of reporting, through face-to-face contact decreased. In addition, reporters responded that gate-keeping process is getting loose within the organization, coverage and editorial meetings have been decreased., and information sharing and teamwork are weakening. Reporters were concerned about their social function as a watchdog as “field coverage” was neglected due to working hours restrictions. We discussed how working time variable has brought about the changes to the Korean journalism ecosystem with the perspective of reporter access and observation, selection and filtering of facts, and editing and distribution.
교실공간 ‘내’ 미디어 인식과 경험 : 초등학교 교사의 심층인터뷰를 중심으로 | 2020.09.21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이 연구는 일상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인 교실에서 디지털 미디어 기술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경험되는지를 생태학적 시각에서 살펴보고자 했다. 특히 이 연구는 디지털 미디어 교육정책, 교실 및 일상의 미디어 조건, 학생과 교사들의 미디어 인식과 경험이 어떻게 서로 관계하는지에 주목하였다. 이를 위해 교실공간의 관리자이면서 동시에 실질적인 디지털 미디어의 매개자인 교사와의 심층인터뷰를 수행했다.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는 교실공간에서는 인쇄문화에 기반한 교과서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디지털 네트워크를 이용한 TV 스크린, 컴퓨터, 스마트 미디어 기술들이 선택적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교사들은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현시대 아이들의 교육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환원시키며 인식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실제 교실공간에서는 디지털화한 환경에서의 아이들의 복합적인 경험이 드러나고 있었다. 교사들은 디지털 교육정책을 파편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는 디지털 ‘공포 담론’과 충분한 논의와 공감의 시간이 배제된 디지털 교실정책의 방향성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교사들은 자신들의 디지털 미디어 경험과 교육 신념에 의지하면서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의 여러 변화에 개별적으로 대응하고 있었다.   The study aims to examine from an ecological perspective how digital media technologies are received and experienced in classrooms as everyday communication spaces. In particular,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digital education policies, digital media conditions in classrooms, and students and teachers’ digital media perceptions and experiences. This study is based on in-depth interviews with elementary schoolteachers, who serve as the managers and mediators of the classrooms’ educational ecologies. In the classroom spaces where digitization was in progress, print-based texts were still used and yet TV screens, computers, the Internet, and smart media devices were utilized selectively. Teachers tended to concurrently recognize and reduce children’s well-known problems, such as digital addiction, distraction, and cyber-bulling, which were complexly entangled with various factors, to “digital technology.” However, the classrooms realities illustrated the children’s complex experiences intertwined with fast-changing digital environments. The teachers tended to perceive digital education policies in a fragmented way, which was related to society’s digital “panic discourse” and the lack of sufficient discussion of and empathy for their responsibilities. In this environment, teachers were responding individually to various changes, relying on their digital media experiences and educational beliefs.
1960년대 ‘자유대한의 소리’ 방송의 변화과정 : 대외방송 환경의 변화와 정책담론, 주요 양상을 중심으로 | 2020.09.21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이 연구의 목적은 1960년대 ‘자유대한의 소리’ 방송의 변화과정을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자유대한의 소리’ 방송의 변화를 가져오게 된 정권적 요인과 국제정세적 요인, 그리고 정책담론을 살펴보고, 이러한 요인들에 의한 주요 대외방송 분야의 변화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하였다. 기존의 ‘자유대한의 소리’ 방송이 독립?승격된 ‘서울국제방송국’의 발족으로 좀 더 조직적이고 체계화된 단계로 진입하는 데 있어서 5.16군사쿠데타의 정치적 요인은 매우 주요한 계기로 작용했다. 서울국제방송국 발족 이후 1960년대 중반에 이르면, 대외방송의 환경이 변화하게 됨에 따라 대외방송 정책의 방향도 재설정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민영라디오방송국의 대공방송 참여는 주요한 정책적 현안으로 떠올랐는데, 핵심적인 논점은 바로 국영방송과 민영방송의 대북방송 간의 ‘국민총화적 조정’이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hanging process of the “Voice of Free Korea” broadcasting in the 1960s. More specifically, this study would like to look at the factors of the regime, the factors of the international situation, and the policy discourse that led to the change in the “Voice of Free Korea” broadcasting, and examine the changes in the major sector of broadcasting abroad due to these factors. The political factor of the 5.16 military coup served as a very important opportunity in entering a more organized and systematic stage with the launch of the “Seoul International Broadcsting”. In the mid-1960s after its establishment of the “Seoul International Broadcasting”, the direction of the broadcasting abroad policy was changed as the international situation changed. In the process, private radio stations’ participation in anti-communism broadcasting has emerged as a major policy issue, with the key issue being the “national unity coordination” between state-run and private broadcasting s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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