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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단축이 취재와 뉴스를 어떻게 바꿔 놓았는가? : 주 52시간제 도입에 따른 취재관행과 뉴스생산에 대한 기자 인식을 중심으로 | 2020.09.21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이 연구는 “주 52시간”이라는 근로시간의 제도적 변화가 언론조직의 뉴스생산 과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기 위해 수행됐다. 구체적으로 이 연구는 근무시간 단축이 기자 개인과 뉴스 조직 내부의 작업관행, 그리고 뉴스생산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알아보기 위해 일간신문사, 방송사, 뉴스 통신사에 근무하는 기자를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했다. 분석결과, 기자들은 취재시간이 줄어들었으며, 취재원과의 접촉 횟수가 감소했으며, 전통적인 취재방식인 대면 접촉을 통한 취재 방식이 줄어들었다고 응답했다. 또한 기자들은 조직 내부적으로 게이트키핑이 부실화되고 있으며, 취재와 편집회의가 축소되었으며, 정보공유와 팀워크가 약화되고 있다는 반응도 보였다. 기자들은 근무시간 제약으로 “현장 취재”가 소홀해지면서 감시견으로서의 사회적 기능에 대해 우려했다.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이 한국 저널리즘 생태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취재원 접근과 관찰, 사실의 선택과 거름, 그리고 편집과 분배 관점에서 토론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how the institutional change in working hours of “52-hour workweek” affects the news production process of media organizations. In particular, this study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with reporters working for daily newspapers, broadcasting companies, and news agency to find out how the reduction of working hours has changed the news production process.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Reporters responded that the coverage time was shortened, the number of contact with beat sources decreased, and that the traditional way of reporting, through face-to-face contact decreased. In addition, reporters responded that gate-keeping process is getting loose within the organization, coverage and editorial meetings have been decreased., and information sharing and teamwork are weakening. Reporters were concerned about their social function as a watchdog as “field coverage” was neglected due to working hours restrictions. We discussed how working time variable has brought about the changes to the Korean journalism ecosystem with the perspective of reporter access and observation, selection and filtering of facts, and editing and distribution.
교실공간 ‘내’ 미디어 인식과 경험 : 초등학교 교사의 심층인터뷰를 중심으로 | 2020.09.21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이 연구는 일상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인 교실에서 디지털 미디어 기술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경험되는지를 생태학적 시각에서 살펴보고자 했다. 특히 이 연구는 디지털 미디어 교육정책, 교실 및 일상의 미디어 조건, 학생과 교사들의 미디어 인식과 경험이 어떻게 서로 관계하는지에 주목하였다. 이를 위해 교실공간의 관리자이면서 동시에 실질적인 디지털 미디어의 매개자인 교사와의 심층인터뷰를 수행했다.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는 교실공간에서는 인쇄문화에 기반한 교과서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디지털 네트워크를 이용한 TV 스크린, 컴퓨터, 스마트 미디어 기술들이 선택적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교사들은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현시대 아이들의 교육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환원시키며 인식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실제 교실공간에서는 디지털화한 환경에서의 아이들의 복합적인 경험이 드러나고 있었다. 교사들은 디지털 교육정책을 파편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는 디지털 ‘공포 담론’과 충분한 논의와 공감의 시간이 배제된 디지털 교실정책의 방향성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교사들은 자신들의 디지털 미디어 경험과 교육 신념에 의지하면서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의 여러 변화에 개별적으로 대응하고 있었다.   The study aims to examine from an ecological perspective how digital media technologies are received and experienced in classrooms as everyday communication spaces. In particular,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digital education policies, digital media conditions in classrooms, and students and teachers’ digital media perceptions and experiences. This study is based on in-depth interviews with elementary schoolteachers, who serve as the managers and mediators of the classrooms’ educational ecologies. In the classroom spaces where digitization was in progress, print-based texts were still used and yet TV screens, computers, the Internet, and smart media devices were utilized selectively. Teachers tended to concurrently recognize and reduce children’s well-known problems, such as digital addiction, distraction, and cyber-bulling, which were complexly entangled with various factors, to “digital technology.” However, the classrooms realities illustrated the children’s complex experiences intertwined with fast-changing digital environments. The teachers tended to perceive digital education policies in a fragmented way, which was related to society’s digital “panic discourse” and the lack of sufficient discussion of and empathy for their responsibilities. In this environment, teachers were responding individually to various changes, relying on their digital media experiences and educational beliefs.
1960년대 ‘자유대한의 소리’ 방송의 변화과정 : 대외방송 환경의 변화와 정책담론, 주요 양상을 중심으로 | 2020.09.21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이 연구의 목적은 1960년대 ‘자유대한의 소리’ 방송의 변화과정을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자유대한의 소리’ 방송의 변화를 가져오게 된 정권적 요인과 국제정세적 요인, 그리고 정책담론을 살펴보고, 이러한 요인들에 의한 주요 대외방송 분야의 변화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하였다. 기존의 ‘자유대한의 소리’ 방송이 독립?승격된 ‘서울국제방송국’의 발족으로 좀 더 조직적이고 체계화된 단계로 진입하는 데 있어서 5.16군사쿠데타의 정치적 요인은 매우 주요한 계기로 작용했다. 서울국제방송국 발족 이후 1960년대 중반에 이르면, 대외방송의 환경이 변화하게 됨에 따라 대외방송 정책의 방향도 재설정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민영라디오방송국의 대공방송 참여는 주요한 정책적 현안으로 떠올랐는데, 핵심적인 논점은 바로 국영방송과 민영방송의 대북방송 간의 ‘국민총화적 조정’이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hanging process of the “Voice of Free Korea” broadcasting in the 1960s. More specifically, this study would like to look at the factors of the regime, the factors of the international situation, and the policy discourse that led to the change in the “Voice of Free Korea” broadcasting, and examine the changes in the major sector of broadcasting abroad due to these factors. The political factor of the 5.16 military coup served as a very important opportunity in entering a more organized and systematic stage with the launch of the “Seoul International Broadcsting”. In the mid-1960s after its establishment of the “Seoul International Broadcasting”, the direction of the broadcasting abroad policy was changed as the international situation changed. In the process, private radio stations’ participation in anti-communism broadcasting has emerged as a major policy issue, with the key issue being the “national unity coordination” between state-run and private broadcasting stations.
자동화 결과물이 드러내는 편향에 대한 대응방안으로서 저널리즘의 역할에 대한 탐색적 연구 | 2020.09.21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이 글은 인공지능 등 기술에 따른 자동화의 결과물들에서 발견되는 편향의 사례들을 제시한 후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논의되고 있는 방안들에 대해 검토한다. 이론적, 법률적, 제도적, 사회적, 기술적 대응 방안들이 제시되고 있지만, 데이터가 갖고 있는 한계, 측정 개념의 모호함 등으로 인해 근본적 해결 방안이 되지는 못하고 있음을 밝힌다. 새로운 방안으로 저널리즘에 주목하여, 만드는 사람도 이해 못하는 기술의 최종 결과물들을 공동체의 관점에서 검토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그 결과가 정당한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비판적으로 분석해야 함을 주장한다. 인공지능 기술이 수단이 아닌 권력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저널리즘이 기술의 결과물들에 대해 사회적 상식 기준에서 공정한지에 대해 묻고 그 공정함이 구현될 수 있도록 감시하고 비판하는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   This article presents biases produc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AI) technology and examines available options to overcome these problems. Although theoretical, legal, institutional, social, and technical remedies have been proposed, these methods fall short of solving the issues because of the limitations of data and the ambiguity of the concept being measured. This study suggests journalism as a method to address problems caused by automation technologies. In the interest of society, there is a need to examine the consequences of automation technology that even the developers may not understand and we must constantly question and critically evaluate whether the results are fair. In order to prevent AI technology from becoming a power rather than a means, the media must keep on monitoring and critically assess the results of automation technologies according to social standards for fairness to be realized.
옥외광고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의 검증과 예측모델에 관한 연구: 도로변 야립광고를 중심으로 | 2020.09.09
기타 | 한국OOH광고학회 (한국OOH광고학회)
본 연구는 옥외광고 중 도로변 야립광고에 대한 광고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확인하고 검증하고자 수행되었다. 도로변 야립광고는 정부가 국제행사 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특수한 목적의 옥외광고이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광고물의 규격과 형태 그리고 설치장소 및 방법 등이 정형화 되어있어 다른 옥외광고에 비해서 광고효과의 측정이 용이하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관점에 따라 도로변 야립광고의 효과를 측정하는 지표(주목률)를 개발하고 이를 예측하기 위한 영향 변인들에 대해서 검증해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로 도로변 야립광고의 주목률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변인으로 광고시안 특성 중 광고형태, 디자인, 텍스트크기가 포함되었으며, 물리적 특성 중 주행속도, 시야혼잡도, 가시거리, 이격거리, 설치높이, 설치위치가 포함되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광고형태는 복합형일수록, 디자인은 이미지형일수록, 텍스트크기는 작을수록, 주행속도는 원활할수록, 시야혼잡도는 한산할수록, 가시거리는 짧을수록, 이격거리는 가까울수록, 설치높이는 낮을수록, 설치위치는 우측일수록 주목률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주목률을 예측할 수 있는 예측모델을 구축하였다. 또한 차량 탑승자의 역할(운전자/동승자)에 따라 주목률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에 대해서도 검증했다. 본 연구는 기존 연구들에서 제시되었던 옥외광고 효과 관련 변인들을 최종 정리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옥외광고의 효과와 관련된 연구에 밑거름이 될 수 있으며,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과학적인 옥외광고 효과측정 방식을 제시함으로써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효과측정이 가능한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을 것이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and verify the variables that affect the advertising effect of roadside billboard advertising. Roadside billboard advertising is an outdoor advertisement operated by the government to support international events, etc., and the size, form, installation location, and method of advertisements are standardized in accordance with the ENFORCEMENT DECREE OF THE ACT ON THE MANAGEMENT OF OUTDOOR ADVERTISEMENTS, ETC. AND PROMOTION OF OUTDOOR ADVERTISEMENT INDUSTRY, making it easier to measure the effects of advertising compared to other outdoor advertisements. In this study, we wanted to develop indicators(maintenance rates) that measure the effectiveness of outdoor advertisements for fund-raising and to verify the influencing variables for predicting them.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independent variables that affect the attention rate of roadside billboard advertisements included advertising form, design, and text size, and among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included driving speed, visual congestion, viewing distance, separation distance, installation height, and installation location. Specifically, the more complex the advertising form, the smaller the design, the smoother the text, the less the traffic speed, the less the visibility, the closer the distance, the lower the height of the installation, and the right side of the installation, the higher the attention. Through this, a prediction model was established to predict the rate of attention. We also verified the variables that affect the attention rate according to the role of the vehicle occupants (driver/passenger). This study may be meaningful in that it has finally organized variables related to outdoor advertising effects, which have been presented in previous studies, and that it has created a foundation for objective and efficient effect measurement by presenting scientific outdoor advertising effectiveness measurement methods from an industrial perspective.
증강현실(AR)을 활용한 화장품 광고의 효과에 관한 연구: 이상적 자아와 실제적 자아의 자아일치감 반영을 중심으로 | 2020.09.09
기타 | 한국OOH광고학회 (한국OOH광고학회)
본 연구의 목적은 증강현실을 활용한 화장품 앱 광고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 및 증강현실 앱 광고의 효과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밝히기 위해 300명에게 모바일 링크를 활용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데이터의 분석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응답자들은 증강현실 앱 광고를 통한 메이크업(가상 화장) 체험에서 자아이미지 일치감을 경험하며, 이러한 자아이미지 일치감이 높을수록 광고효과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증강현실 화장품 앱 광고만의 특성 요인이라고 할 수 있는 광고의 창의성(독특함), 몰입도, 실재감 및 증강현실 광고에 대한 유용성 지각은 광고효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증강현실 화장품 앱 광고는 광고 창의성 지각 ? 몰입도 증가 ? 실재감 증가 ? 유용성 증가와 같은 일련의 과정을 통해 광고효과가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넷째, 자아일치감 지각이 광고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데 있어서 증강현실 앱 광고의 특성 요인 중 광고 창의성과 유용성은 매개효과를 보였으며, ?자아일치감→창의성→유용성→광고효과?의 다중매개효과도 나타났다. 결국 이러한 연구 결과는 체험을 전제로 하는 증강현실 화장품 앱 광고에서 광고효과를 유발하기 위한 전략적 시사점을 던진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advertising effect in a mobile cosmetic app advertisement utilizing AR. And another research purpose is to reveal the hierarchical advertising effect in the AR advertising. For this study, a survey was conducted on 300 people using mobile links.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respondents experienced a perception of self-congruity in a make-up(virtual make-up) experience through an AR app ads, and the higher the sense of self-image match, the higher the advertising effect. Second, the creativity, immersion, presence, and perceived usefulness of augmented reality advertising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advertising effectiveness. Third, in augmented reality cosmetic app ads, it was confirmed that the advertising effect is increased through a series of processes such as perception of advertising creativity-immersion-presence-increased usability. Fourth, in the process of the self-congruity?s influencing on the advertising effect, it was shown that creativity and usefulness of the AR advertising play a mediated role. In the end, these findings raise strategic implications for augmented reality cosmetic app advertising.
일반 검색광고와 쇼핑 검색광고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소비자 특성과 지각된 검색광고 특성: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 2020.09.09
기타 | 한국OOH광고학회 (한국OOH광고학회)
검색광고는 검색엔진에 소비자가 입력한 검색어에 대응하여 검색결과 페이지에 노출되는 광고이다. 본 연구는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하여 구글 검색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일반 검색광고와 쇼핑 검색광고의 태도, 클릭빈도 및 구매빈도에 영향을 미치는 소비자 특성과 지각된 검색광고 특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소비자 특성에 관한 연구결과, 브랜드의식은 쇼핑 검색광고 효과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동구매성향은 검색광고 클릭빈도와 구매빈도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광고회의가 높을수록 검색광고 태도가 더 부정적이었으며 클릭빈도와 구매빈도가 더 낮았다. 지각된 검색광고 특성에 관한 연구결과, 지각된 광고의 정보성은 검색광고 태도에 정의 영향을 미쳤지만, 지각된 침입성은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지각된 검색광고 과부하는 검색광고 클릭빈도와 구매빈도에 부의 영향을 미쳤다.   Search advertising is displayed on a search result page in response to a consumer?s search query. Using a survey method, this study examined the factors influencing the effectiveness of typical search advertising and shopping search advertising. Specifically, this study examined the influences of consumer characteristics and perceived search advertising characteristics on American consumers? attitude toward search advertising, click frequency, and purchase frequency. Regarding the consumer characteristics,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brand consciousness influences attitude toward shopping search advertising, click frequency, and purchase frequency positively. Impulse buying tendency has positive effects on both click frequency and purchase frequency. Moreover, the more consumers are skeptical about advertising in general, the more negatively they respond to search advertising. For the perceived search advertising characteristics, this study shows that perceived informativeness influences attitude toward search advertising positively. On the other hand, perceived intrusiveness has a negative influence on search advertising attitude. Finally, search advertising?s perceived overload influences both click frequency and purchase frequency negatively.
집단규범과 인게이지먼트가 신뢰도와 태도에 미치는 영향: 매개된 OOH광고 인게이지먼트 모델 | 2020.09.09
기타 | 한국OOH광고학회 (한국OOH광고학회)
본 연구는 미국 타임스퀘어에 집행된 갤럭시 광고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를 알아본 것이다. 구체적으로 집단규범과 인게이지먼트를 중심으로 광고 신뢰도와 태도에 미치는 관계를 연구모델로 제안하였다. 연구 결과 집단규범은 인게이지먼트 구성 요인인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인게이지먼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게이지먼트 간의 관계에서는 브랜드 인게이지먼트가 크리에이티브 인게이지먼트와 미디어 인게이지먼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광고 신뢰도에도 크리에이티브 인게이지먼트와 미디어 인게이지먼트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광고태도에는 미디어 인게이지먼트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하지만 크리에이티브 인게이지먼트는 광고태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고 광고 신뢰도는 태도에 제한적인 수준에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전통적인 미디어와는 다른 OOH미디어의 인게이지먼트 효과에 대하여 학문적으로는 물론 실무적으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This study explored effects of Samsung Galaxy advertising executed at the Time Square. More specifically, the research model was proposed focusing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group norm and advertising trust/attitudes toward advertising. Mediating roles of engagement were other research focuses of this study. The findings showed that group norm influenced brand, creative, and media engagement positively. Among engagement constructs, brand engagement influenced both creative and media engagement. In addition, creative and media engagement directly influenced advertising trust. Media engagement also influenced attitudes toward advertising. However, creative engagement did not influence attitudes toward advertising. We also found the limited relationship between advertising trust and attitudes toward advertising. These results could provide academic and managerial implications regarding engagement effects of OOH media that is different from traditional media.
디지털택시표시등광고의 효과측정에 대한 연구 | 2020.09.09
기타 | 한국OOH광고학회 (한국OOH광고학회)
본 연구는 디지털택시표시등광고의 효과측정 방법에 대한 탐색적 연구로서, 옥외광고에 일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일일 유효접촉자수{(DEC)=(차량유동인구+도보유동인구)x광고인지율}를 적용하였다. DEC의 차량유동인구와 도보유동인구 자료는 국내 최초로 택시에 지능형 AP를 설치하여 데이터와 신호세기 정보를 획득한 후 SKT의 기술지원을 받아 빅데이터를 통해 유동인구를 추출하였으며, 광고 인지율은 광고물에 대한 별도의 설문조사를 통해 해당 광고물의 소비자 평균 시청률을 조사하여 활용하였다. 이를 통하여 디지털택시표시등광고 매체의 DEC와 CPM을 산출하고, 더 나아가 디지털택시표시등광고의 핵심적인 타깃 소비자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디지털택시표시등광고의 가치 분석이 가능해짐에 따라, 타 매체와의 비교분석의 기초자료가 제공됨으로써 옥외광고의 통합적인 매체전략 수립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 본 연구는 디지털택시표시등광고에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효과측정 방법이 제시함으로써 옥외광고의 과학적 매체 집행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This study is an exploratory study on the method of measuring the effect of traffic advertisement, and applied the daily effective circulation {(DEC)=(Vehicle Flow Population+Walking Population) x advertisement recognition rate)} which is commonly used in outdoor advertisement. DEC"s data on vehicle flow population and walking flow population were obtained by installing intelligent AP in taxis for the first time in Korea, and the floating population was extracted through big data with technical support from SKT. The advertisement recognition rate was used by surveying the average viewer ratings of the advertisement. Through this, DEC and CPM of advertising on the digital taxi top were calculated and target consumers were analyzed.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is possible to analyze the value of digital taxi top advertising. As a result, it is expected that the basic data of comparative analysis with other media will be provided, enabling the establishment of an integrated media strategy for outdoor advertising. This study provides an implication for the scientific media execution of outdoor advertising by presenting an objective and reliable effect measurement method in advertising on the digital taxi top.
랜드마크로서 옥외광고의 가치 속성 및 소비자 경험이 광고 효과, 도시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 | 2020.09.09
기타 | OOH광고학연구 (한국OOH광고학회)
본 연구는 랜드마크로서 옥외미디어 광고가치가 광고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소비자의 경험 및 가치속성 변인들의 관계를 탐색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광고물로서 오사카 글리코상 광고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연구 1의 결과, 광고가치가 광고태도 및 도시에 대한 심리적 거리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경험은 조절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자 개인의 광고 경험은 광고태도가 도시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랜드마크 속성으로 가시성과 상징성의 영향 관계를 살펴본 연구 2의 결과에서는, 옥외광고의 가시성과 상징성은 광고태도에 유의한 상호작용 효과를 보였다. 가시성과 상징성은 도시 호감도에 상호작용 효과를 보이지 않았으나, 상징성이 높을 경우 도시 호감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랜드마크 속성으로서 상징성, 조화성은 광고태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옥외광고가 광고태도 및 도시에 대한 심리적 거리, 방문의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경험 요소 및 가시성보다는 상징성 속성을 강화하는 전략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effect of perceived values as landmark properties on advertising effectiveness, including the role of consumer prior experience related with OOH advertising. Two experiments are conducted: One is a survey of consumer perception, the other is an experiment to college students for exploring the modulating effect of experience.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experience has a significant modulating effect between perceived ad value and experience. Second, experience has a modulating effect between ad attitudes and intention to visit the city. Third, visibility and symbolic meaning has an interaction effect on ad attitudes. Fourth, landmark properties(symbolic meaning and harmony with environments) have significant effects on attitudes toward OOH advertising. Based on the results, some suggestions are given to strengthen experience and symbolic meaning rather than visibility itself for OOH advertising 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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