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가활동 트렌드
CHEIL WORLDWIDE 기사입력 2020.07.10 09:41 조회 4765
 
 
‘포스트 코로나’는 ‘포스트(Post, 이후)’와 ‘코로나19’의 합성어로, 코로나19 극복 이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 · 상황을 이르는 말입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대면 접촉을 기피하게 되면서 재택근무, 원격교육, 비대면 소비 등 사회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근무나 학업 형태뿐 아니라 PC방 ? 헬스장 등의 방문 제한으로 취미 ? 여행 ? 관광 등의 여가 활동 소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언택트 시대, 안전하고 특별하게 즐기는 여가활동!
 
 
‘요즘 어디서, 어떻게 여가생활을 즐기고 계시나요?’
 
서울관광재단의 포스트 코로나19 관광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최근 여행 ? 관광 ? 여가와 관련된 언급은 대부분 감소하였으나 산책 ? 캠핑 ? 등산 ? 자전거 여행에 대한 언급은 급증했다고 합니다. 또한, 여행 행태는 해외와 같은 장거리 여행에서 가까운 근교 중심으로 변화했다고 합니다.
 
등산 ? 차박(차+숙박) ? 캠핑 ? 집 꾸미기 등 선호하는 여가 추세가 바뀜에 따라 기업들도 이에 맞춘 제품 및 서비스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산을 오르는 2030세대, 그들의 트렌드를 담다 ‘네파(NEPA)’
 
▲ 네파 NEPA 공식 홈페이지 LOOKBOOK
 
서울관광재단 조사에 따르면 ‘등산’ 키워드의 평균 언급이 코로나19 발생 전과 비교해 25%나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등산이 4050 세대들의 대표 액티비티로 여겨졌던 이전과 달리,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도 등산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네파 NEPA 공식 홈페이지 LOOKBOOK
 
이들은 등산복 대신 레깅스나 화려한 차림으로 산을 오르며, SNS에 업로드하는 등 새로운 등산 트렌드를 만들어냈는데요, 세련되고 트렌디한 등산 룩을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에 따라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 또한 변화하고 있습니다.
 
‘네파(NEPA)’는 신축성이 좋은 양면 원단을 사용해 편안하면서도 다리가 날씬해 보이는 ‘세라 레깅스’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비침, 반사광 등 기존 레깅스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신경 쓰이는 뱃살을 감추기 위해 허리를 감싸주는 스타일로 디자인된 것이 강점입니다.
 
또한, 아직 레깅스만 입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을 위해 레깅스 핏을 유지한 ‘비타 프리모션 팬츠’ 등 일상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아웃도어 제품을 출시하며 2030 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http://www.nepamall.com/main.do
 
차박을 위한 넉넉한 실내공간은 필수!
‘쉐보레 트래버스(CHEVROLET TRAVERSE)’
 
▲ 아주경제 ‘쉐보레 트래버스’ 관련 기사
 
등산과 더불어 대표적인 언택트 여가활동으로 떠오르는 것이 캠핑인데요. 특히, 편안하고 안전한 나만의 공간에서 휴식을 즐기고 싶은 마음과 여행의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은 욕구가 만나 ‘차박(차+숙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 한국경제 ‘바퀴 달린 집’ 관련 연예 기사 /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
 
쉐보레의 ‘트래버스’는 압도적인 차체 크기, 동급 최대 적재량 & 수납공간뿐 아니라 다양한 안전 편의 사양으로 최적의 ‘차박’ 캠핑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차량은 지난 6월 첫 방영한 tvN의 새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 트레일러하우스를 견인하는 차로 등장해, 뛰어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쉐보레는 7월 휴가철을 맞아 트래버스 구매자에게, 차량용 그늘막과 차량 내 휴식에 용이한 에어매트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https://www.chevrolet.co.kr/index.jsp
 
집으로 찾아오는 유명 맛집
‘마켓컬리(MARKET Kurly)’
 
 
국내 여행의 큰 묘미 중 하나는 각 지역 맛집에 찾아가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이죠. 이른바 ‘먹부림 여행’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 맛집은 여행하는 데에 있어서 필수적인 코스입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있어 유명 맛집을 방문하기는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 마켓컬리 공식 홈페이지
 
마켓컬리의 ‘컬리의 추천’ 카테고리에는 국내 곳곳의 맛집 음식을 배송으로 손쉽게 받아볼 수 있는 ‘오프라인 맛집’ 채널이 있습니다.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유명한 맛집부터 다양한 디저트 맛집 메뉴까지 담고 있어 직접 찾아갈 필요 없이 집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https://www.kurly.com/shop/main/index.php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이 장기화되며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에 고민하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더욱 안전한 방식으로 누릴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하면서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네파 ·  뉴노멀 ·  등산 ·  마케팅 ·  마켓컬리 ·  밀레니얼 세대 ·  서비스 ·  쉐보레 ·  쉐보레 트래버스 ·  언택트 ·  언택트 마케팅 ·  언택트 문화 ·  제일기획 ·  제일블로그 ·  차박 ·  코로나19 ·  트래버스 ·  트렌드 ·  포스트 코로나 ·  포스트 코로나 시대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Brand Marketing] 65세 '미원'의 청춘 도전기
얼마전 ‘유퀴즈온더블럭’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세대 특집’으로 토크를 풀어간 적이 있었죠. Z세대, Y세대, X세대, 386세대로 이어지다 ‘산업화세대’를 이야기할 때 세트장을 유심히 보셨다면, 뒷벽 공중전화 박스에 붙어있던 ‘미원’ 로고를 발견하신 분이 계실 겁니다.
[Column] 기업들의 스포츠 빅 이벤트 활용 전략
2014년은 스포츠 빅 이벤트의 해 2014년은 매 4년마다 돌아오는 스포츠 빅 이벤트의 해로, 올 한 해 동안 동계올림픽, 피파월드컵, 아시안게임이 개최된다.1) 국제무대에서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뛰어난 활약이 계속됨에 따라 국민들의 스포츠 빅 이벤트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졌다. 지난 소치 올림픽에서도 국민의 67%가 소치올림픽이 있어 생활이 더 즐거웠다고 응답했으며,2) 김연아, 이상화, 박태환, 양학선, 심석희 등 스포츠 스타들의 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가활동 트렌드
‘포스트 코로나’는 ‘포스트(Post, 이후)’와 ‘코로나19’의 합성어로, 코로나19 극복 이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 · 상황을 이르는 말입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대면 접촉을 기피하게 되면서 재택근무, 원격교육, 비대면 소비 등 사회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근무나 학업 형태뿐 아니라 PC방 ? 헬스장 등의 방문 제한으로 취미 ? 여행 ? 관광 등의 여가 활동 소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2020년, HS애드가 가장 돋보였다! 2020년 ‘올해의 광고회사’ 선정
‘Agency of the Year’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LG계열 광고회사 HS애드(대표이사 : 정성수)가 서울영상광고제에서 2020년 가장 뛰어난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인 광고회사에 수여하는 2020년 ‘올해의 광고회사’(Agency of the Year)로 선정됐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시작한 2020년 광고계를 돌아보며 ...
벌써 올해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덕분(?)에 한 것도 없이 시간만 후딱 지나간듯한 느낌이 듭니다. 올해의 광고계를 휩쓴 키워드를 뽑아 본다고 한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김광석: 언택트(Untact)가 아닐까요?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해 가장 포괄적으로 대두 되었던 단어이니까요.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Insight] 2020년에 일어난 미디어 이용 변화, 그리고 2021년 뉴노멀 시대, 미디어 이용 전망
2020년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 세계적 위기 속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변화의 연속이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움직임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쳤고, 우리의 생활방식을 순식간에 바꿔 놓았다.
B2B 기업이 왜 기업광고를 하죠?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은 한국인에게는 큰 감동의 순간이었다. 특히 피겨스테이팅에서 김연아의 완벽한 연기와 기량에 온 국민이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집?사무 실?터미널은 물론 길거리에서조차도 DMB에 눈길을 떼지 못했다. 또한 스피드 스케이팅 등 기대도 않던 종목에서 들려 온 낭보는 한 마디로 자신감과 감격이었다. 새로운 동계 강국 코리아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받았던 존재는 한국뿐만이 아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림픽 공식파트너로서 GE의 활동은 어느 때보다 활발했다. 모바일 초음파 검진기기를 비롯,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했다. GE는 곳곳에서 그들의 브랜드를 알리기에 분주했다. 올림픽 파트너십으로 브랜딩에 성공한 대표적 사례는 다 름 아닌‘삼성’이다. 삼성과 삼성의 휴대폰은 올림픽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통해 세계의 일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시작한 2020년 광고계를 돌아보며 ...
벌써 올해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덕분(?)에 한 것도 없이 시간만 후딱 지나간듯한 느낌이 듭니다. 올해의 광고계를 휩쓴 키워드를 뽑아 본다고 한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김광석: 언택트(Untact)가 아닐까요?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해 가장 포괄적으로 대두 되었던 단어이니까요.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Insight] 2020년에 일어난 미디어 이용 변화, 그리고 2021년 뉴노멀 시대, 미디어 이용 전망
2020년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 세계적 위기 속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변화의 연속이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움직임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쳤고, 우리의 생활방식을 순식간에 바꿔 놓았다.
B2B 기업이 왜 기업광고를 하죠?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은 한국인에게는 큰 감동의 순간이었다. 특히 피겨스테이팅에서 김연아의 완벽한 연기와 기량에 온 국민이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집?사무 실?터미널은 물론 길거리에서조차도 DMB에 눈길을 떼지 못했다. 또한 스피드 스케이팅 등 기대도 않던 종목에서 들려 온 낭보는 한 마디로 자신감과 감격이었다. 새로운 동계 강국 코리아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받았던 존재는 한국뿐만이 아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림픽 공식파트너로서 GE의 활동은 어느 때보다 활발했다. 모바일 초음파 검진기기를 비롯,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했다. GE는 곳곳에서 그들의 브랜드를 알리기에 분주했다. 올림픽 파트너십으로 브랜딩에 성공한 대표적 사례는 다 름 아닌‘삼성’이다. 삼성과 삼성의 휴대폰은 올림픽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통해 세계의 일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시작한 2020년 광고계를 돌아보며 ...
벌써 올해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덕분(?)에 한 것도 없이 시간만 후딱 지나간듯한 느낌이 듭니다. 올해의 광고계를 휩쓴 키워드를 뽑아 본다고 한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김광석: 언택트(Untact)가 아닐까요?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해 가장 포괄적으로 대두 되었던 단어이니까요.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Insight] 2020년에 일어난 미디어 이용 변화, 그리고 2021년 뉴노멀 시대, 미디어 이용 전망
2020년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 세계적 위기 속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변화의 연속이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움직임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쳤고, 우리의 생활방식을 순식간에 바꿔 놓았다.
B2B 기업이 왜 기업광고를 하죠?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은 한국인에게는 큰 감동의 순간이었다. 특히 피겨스테이팅에서 김연아의 완벽한 연기와 기량에 온 국민이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집?사무 실?터미널은 물론 길거리에서조차도 DMB에 눈길을 떼지 못했다. 또한 스피드 스케이팅 등 기대도 않던 종목에서 들려 온 낭보는 한 마디로 자신감과 감격이었다. 새로운 동계 강국 코리아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받았던 존재는 한국뿐만이 아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림픽 공식파트너로서 GE의 활동은 어느 때보다 활발했다. 모바일 초음파 검진기기를 비롯,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했다. GE는 곳곳에서 그들의 브랜드를 알리기에 분주했다. 올림픽 파트너십으로 브랜딩에 성공한 대표적 사례는 다 름 아닌‘삼성’이다. 삼성과 삼성의 휴대폰은 올림픽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통해 세계의 일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