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하는건 내 스타일이 아니야 - 삼양 큐원
기사입력 2004.04.12 01:09 조회 61003



"따라하는건 내 스타일이 아니야" - 젊은 생활의 욕심

 

 

’’젊은 생활의 욕심’’을 슬로건으로 한 삼양의 식품통합브랜드 큐원이 2차 TV-CF를 제작했다. 춤추고 노래하는 그녀의 감각적인 주방으로 젊은 생활을 보여준 1차에 비해, 이번 2차에서는 젊은 생활에 대한 그녀의 욕심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는 형태로 제작되었다. 욕심 많은 여자는 쿠키 하나도 자신만의 특별한 아이디어로 재미있고 즐겁게 만들어낸다는 것이 이야기의 주축인데, 1차 TV-CF에서도 함께 했던 모델 변정민을 통해 나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젊은 주부를 표현하고 있다.
 

화이트로 단장된 모던한 부엌, 젊은 감각의 멋진 주부가 요리책을 휙 집어 던진다. 한장 한장 공중 분해되어 떨어져 나가는 레시피… 그리고 이어 "따라하는 건 내 스타일이 아니야" 라는 그녀의 목소리가 흐른다. ’’쿠키 하나도 특별하게..’’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장난꾸러기 소녀같이 얼굴에 밀가루를 잔뜩 묻혀가며 즐겁게 쿠키를 만드는 장면이 이어지고, 남편쿠키, 아이쿠키 등 그녀만의 특별한 쿠키가 만들어진다. 행복이 담뿍 담긴 그녀의 미소위로 "아내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남편의 멘트가 흐르고 젊은 생활의 욕심을 가지게 해주는 큐원 제품이 보인다.
 

특별한 모양의 쿠키는 베이커리를 전문으로 하는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만든 것이다. 이처럼 특별한 쿠키를 만들기 위해 사전 아이데이션 작업이 차곡차곡 진행되었고 사전에 고안된 아이디어를 가지고 촬영현장에서 시즐감 넘치는 즉석 쿠키를 만들어냈다. 평범한 쿠키가 아니라 나만의 아이디어가 담긴 독특한 쿠키를 만들기 위해 내 남편과 내 아이를 닮은 쿠키를 만드는 그녀의 욕심을 제대로 표현해내기 위해서였다.
 

그녀의 감각을 더 돋보이게 하는 보사노바풍의 BGM은 Lisa Ono의 Sul Cocuzzolo 이다. 부엌가구와 부엌 소품들은 감각적인 주방을 위해 제작팀이 직접 제작해 셋팅을 한 것으로 특히 메인 소품인 가족모양의 쿠키 틀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고 하는 후문이다. 모델출신 답게 문구디자인 등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개성 있는 삶을 추구하는 변정민은 큐원 모델로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 얼굴에 밀가루가 묻는 장면의 재미있는 연출 등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표현해내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 남다른 프로의식을 보여주었다.
 

이번 큐원 CF는 1차때부터 큐원의 아이콘으로 활용된 잎사귀를 상징요소로 활용했는데 모델 변정민의 머리 위, 남편쿠키, 아이쿠키 그리고 큐원 제품 위 등에 뜨는 나뭇잎 아이콘의 설정은 브랜드의 기억요소와 CF의 재미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독특한 설정이다. 이는 아이콘을 통해 푸릇푸릇한 나뭇잎하면 젊은 큐원을 연상하도록 한 것으로 소비자와의 인식상의 연결을 시도한 전략적인 의도도 숨어있다.
 

큐원은 Quality No.1이라는 뜻으로 영양강화 밀가루, 지퍼백 설탕, 팬시 슈가, 식이 섬유 밀가루, 녹차 밀가루 등 소비자들의 needs를 정확히 잡아낸 혁신적인 제품 아이템으로 Qualty No.1을 추구하고 있다. 기존의 소재식품 회사들이 중장년 층의 주부들을 대상으로 했던 것에 반해 큐원은 25-34세의 신세대 주부들을 타겟으로 그들의 욕심과 생활을 만족시켜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양 큐원 TVC 2차 아내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아이디어가 샘솟는 그녀의 주방엔 젊은 감각 큐원이 있다.

싱싱한 나뭇잎 아이콘과 그녀만의 욕심 담긴 요리로 큐원의 젊은 감각 표현해



 

<광고주: 삼양 큐원, 광고회사: 웰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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