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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조건 > 발행처 : 등록기준 : 정렬 :
트로트의 화법으로
2020.07.03 11:07 | HS Ad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합치면 정이 되는 합정인데~” 요즘 트로트가 인기 절정입니다. 예능 프로그램 패널엔 트로트 가수 한두 명은 어김없이 나오고, 새로 발표되는 신곡 또한 트로트가 많습니다. 채널마다 트로트 프로그램도 많아지고, 트로트 노래도 더 많이 들립니다. 사람들은 이 현상을 각자의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농담이었습니다.
2020.07.03 12:00 | HS Ad
이태리 사람들은 말하기를 좋아한다. 북구 쪽 사람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투머치 토커다. 격정이 넘칠 때는 입으로 말하는지 손으로 말하는지 모를 정도로 손을 위아래로 끊임없이 휘둘러 댄다. 대체로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하여 상하 운동을 시키는데 구강 운동과 리드미컬하게 템포를 맞추는 모습은 마치 오페라 가수를 연상케 한다. 그래서 혹시라도 이태리 사람들을 조용하게 만들려면 손을 묶어 놓으면 된다고 한다.
가족의 일상에 안심을 더하다, 2020 LG 트루스팀 캠페인
2020.07.02 12:00 | HS Ad
"케미 포비아, 더스트 포비아, 코로나 포비아…" 환경, 위생, 건강에 대한 우려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이슈가 한참이던 뉴스도 이제 연이어 코로나19를 보도하기 바빠졌죠. 불안해도 일상을 살아가야 하는 요즘 사람들. 집에서만큼은 걱정 없고 싶지만, 외출 후 밖에서 가지고 온 세균, 바이러스가 가족들이 입고 먹는 것에 닿는다고 생각하면 불안감은 더욱 커지죠. 이러한 시대에 우리에게 안심을 줄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만의 공간을 완성하는 소리 취향 찾아보기
2020.06.29 12:00 | HS Ad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집에 있는 절대적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 꾸미기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도 높다고 합니다. 넷플릭스, 유튜브 등 OTT 서비스는 사람들의 집콕 생활 반사이익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죠. 집에서 컨텐츠를 즐기는 시간이 늘면서 더 나은 영상 경험을 위해 음향에 대한 관심도 더불어 높아지고 있는데요. 기존의 음악 마니아 층 외에도 나의 취향을 반영한 공간을 위한 마지막 완성품으로 프리미엄 오디오 시장에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의 떠오르는 화두! '그린테일(Green+Retail)' 마케팅
2020.06.25 12:00 | HS Ad
배달 음식을 시켰을 뿐인데 뜻하지 않게 나무젓가락을 한가득 수집하게 된 경험, 다들 한 번씩 있을 겁니다. 물론, 제조된 상품이나 식품 등이 안전하게 운반되려면 튼튼한 포장은 필수이죠. 하지만, 제품의 품질이나 유통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과도한 포장재나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품 등은 환경 오염 문제와 연결될 수 있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유통 업계의 문화도 달라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변화하는 유통업의 흐름인 ‘그린테일’의 모든 것, HS애드 블로그에서 전해드릴게요!
뮤지션 ‘요조’의 청춘 에세이: 외로운 사람, 힘든 사람, 슬픈 사람
2020.06.17 12:00 | HS Ad
중림동은 끊임없이 현대답게 변화해야만 하는 서울이라는 도시 속에서 그동안 숨바꼭질에 성공해왔다. 그곳의 한 불법 창고를 개조해 만들어졌다는 어반 스페이스 오디세이(USO)가 자리한 골목에 처음 가보았을 때 아래로 서울역, 위로 충정로역이라는 막강한 현대 사이에서 여긴 어떻게 이토록 오랫동안 과거로써 고스란할 수 있었는지 신기할 따름이었다.
여러분 #덕분에! 우리 사회 영웅들이 등장하는 해외 광고
2020.06.16 12:00 | HS Ad
코로나19의 여파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벌써 반년 가까이 이어지는 사태에 많은 분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매일 같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일상이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씁쓸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지치고 힘든 시간 속에서도 ‘이들’이 있기에 다시 한번 힘을 낸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오늘 HS애드 블로그에서는 국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의 ‘진짜’ 영웅들이 등장하는 해외 광고를 소개합니다.
교육도 칵테일처럼 쉐킷! 코로나 19발 블렌디드 러닝 열풍
2020.06.11 12:00 | HS Ad
전시에도 멈추지 않았다던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도 코로나 19의 공습 앞에서는 멈춰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국의 초/중/고등학교는 3월 2일로 예정되어 있던 개학일을 계속 연기하며 이른바 ‘온라인 강의’로 수업을 대신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코로나 19로 인한 오프라인 교육의 대안으로 언택트 교육이 주목을 받으면서, 이제는 기존 시스템과 언택트가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이 교육계의 미래를 상징하는 트렌드로 등장했습니다.
광고 속 그 음악 #28 엘튼 존도 인정한 피크닉 같은 뮤지션, 조니 스팀슨
2020.06.08 12:00 | HS Ad
모든 종류의 콘텐츠는 짧은 시간에 우리에게 새로운 것을 경험하게 해줍니다. 영화나 책을 통해 우리는 단 몇 시간 만에도 한 사람의 인생이나 나라의 흥망성쇠를 볼 수 있죠.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 몇 분 동안 전투기를 조종하거나 전쟁을 벌일 수도 있고요. 음악도 마찬가지. 음악 한 곡을 듣는 동안 우리는 뮤지션의 머릿속을 여행해 볼 수 있습니다. 화사한 꽃밭에서 소풍을 즐기는 것처럼 포근한 느낌을 전해주는 싱어송라이터 ‘조니 스팀슨(Johnny Stimson)’이 전 세계에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이유도 그 때문 아닐까요?
#광고인 life-log: 공덕동 광고인의 무더운 여름나기 - 평양냉면을 찾아서
2020.06.08 12:00 | HS Ad
“회사 어디야?”라는 질문에 “공덕”이라고 대답하면, “주변에 회사 많아서 맛집 많겠다”라는 말을 듣곤 합니다. 오래된 노포나 방송에 출연한 유명한 맛집도 많지만, 이번에는 ‘평양냉면’을 주제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조금 선선한 5월 말인데요, 올해 여름은 굉장한 무더위가 대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회사 주변에 맛있는 평양냉면집이 많다는 건, 이번 여름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는 희소식 인 것 같습니다.
[Interview]- 직관적이거나 재미 있거나 크리에이티브도 시대에 따라 변해야한다!
“하다보니 지금까지 왔네요” 쿨내가득한프로덕션의 표상이자 광고계의 독보적 원더보이, 이명기 원더보이즈필름 대표를 만났다. 이대표는 1992년 ‘오리콤’감독으로 광고계에 첫발을 들였다가 2004년에 광고계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찾아 PD 프로덕션인 ‘원더보이즈필름’을 차렸다. 가전,의약품,음료, 패션분야등업종을망라하고 지난 30여 년간그의 손을 거쳐가지 않은 작품들이 없을 정도다. 원더보이즈필름이 지난 한 해작업한 작품만 100편에가깝다. 이대표에게 그간의 느꼈을 광고 환경에 대한 변화와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마케팅도 사회적 거리두기” ‘언택트(untact) 마케팅’
만남을 대체하는 기술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다 ‘언택트’.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가 전 국가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새롭게 회자되고 있는 단어 중 하나가 ‘언택트’입니다. 네이버 포털 뉴스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언택트’가 포함된 뉴스 기사의 수는 약 7400여 건으로 이전 3개월(약 300여 건)에 비해 2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언택트(un+tact)’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반대를 뜻하는 언(un)을 붙인 조합어로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등이 저서 ‘트렌드코리아 2018’를 통해 새롭게 제시한 단어입니다.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Special Issue]광고업계,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현황 설문조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발생 및 장기화가 국내 광고 관련 업계에 미치고 있는 영향과 피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4월 13일 부터 5월 4일까지(21일간) 총연합회 회원단체 소속 광고회사, 제작사 등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Interview]- 직관적이거나 재미 있거나 크리에이티브도 시대에 따라 변해야한다!
“하다보니 지금까지 왔네요” 쿨내가득한프로덕션의 표상이자 광고계의 독보적 원더보이, 이명기 원더보이즈필름 대표를 만났다. 이대표는 1992년 ‘오리콤’감독으로 광고계에 첫발을 들였다가 2004년에 광고계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찾아 PD 프로덕션인 ‘원더보이즈필름’을 차렸다. 가전,의약품,음료, 패션분야등업종을망라하고 지난 30여 년간그의 손을 거쳐가지 않은 작품들이 없을 정도다. 원더보이즈필름이 지난 한 해작업한 작품만 100편에가깝다. 이대표에게 그간의 느꼈을 광고 환경에 대한 변화와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마케팅도 사회적 거리두기” ‘언택트(untact) 마케팅’
만남을 대체하는 기술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다 ‘언택트’.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가 전 국가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새롭게 회자되고 있는 단어 중 하나가 ‘언택트’입니다. 네이버 포털 뉴스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언택트’가 포함된 뉴스 기사의 수는 약 7400여 건으로 이전 3개월(약 300여 건)에 비해 2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언택트(un+tact)’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반대를 뜻하는 언(un)을 붙인 조합어로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등이 저서 ‘트렌드코리아 2018’를 통해 새롭게 제시한 단어입니다.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트로트의 화법으로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합치면 정이 되는 합정인데~” 요즘 트로트가 인기 절정입니다. 예능 프로그램 패널엔 트로트 가수 한두 명은 어김없이 나오고, 새로 발표되는 신곡 또한 트로트가 많습니다. 채널마다 트로트 프로그램도 많아지고, 트로트 노래도 더 많이 들립니다. 사람들은 이 현상을 각자의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Interview]- 직관적이거나 재미 있거나 크리에이티브도 시대에 따라 변해야한다!
“하다보니 지금까지 왔네요” 쿨내가득한프로덕션의 표상이자 광고계의 독보적 원더보이, 이명기 원더보이즈필름 대표를 만났다. 이대표는 1992년 ‘오리콤’감독으로 광고계에 첫발을 들였다가 2004년에 광고계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찾아 PD 프로덕션인 ‘원더보이즈필름’을 차렸다. 가전,의약품,음료, 패션분야등업종을망라하고 지난 30여 년간그의 손을 거쳐가지 않은 작품들이 없을 정도다. 원더보이즈필름이 지난 한 해작업한 작품만 100편에가깝다. 이대표에게 그간의 느꼈을 광고 환경에 대한 변화와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마케팅도 사회적 거리두기” ‘언택트(untact) 마케팅’
만남을 대체하는 기술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다 ‘언택트’.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가 전 국가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새롭게 회자되고 있는 단어 중 하나가 ‘언택트’입니다. 네이버 포털 뉴스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언택트’가 포함된 뉴스 기사의 수는 약 7400여 건으로 이전 3개월(약 300여 건)에 비해 2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언택트(un+tact)’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반대를 뜻하는 언(un)을 붙인 조합어로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등이 저서 ‘트렌드코리아 2018’를 통해 새롭게 제시한 단어입니다.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트로트의 화법으로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합치면 정이 되는 합정인데~” 요즘 트로트가 인기 절정입니다. 예능 프로그램 패널엔 트로트 가수 한두 명은 어김없이 나오고, 새로 발표되는 신곡 또한 트로트가 많습니다. 채널마다 트로트 프로그램도 많아지고, 트로트 노래도 더 많이 들립니다. 사람들은 이 현상을 각자의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Interview]- 직관적이거나 재미 있거나 크리에이티브도 시대에 따라 변해야한다!
“하다보니 지금까지 왔네요” 쿨내가득한프로덕션의 표상이자 광고계의 독보적 원더보이, 이명기 원더보이즈필름 대표를 만났다. 이대표는 1992년 ‘오리콤’감독으로 광고계에 첫발을 들였다가 2004년에 광고계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찾아 PD 프로덕션인 ‘원더보이즈필름’을 차렸다. 가전,의약품,음료, 패션분야등업종을망라하고 지난 30여 년간그의 손을 거쳐가지 않은 작품들이 없을 정도다. 원더보이즈필름이 지난 한 해작업한 작품만 100편에가깝다. 이대표에게 그간의 느꼈을 광고 환경에 대한 변화와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마케팅도 사회적 거리두기” ‘언택트(untact) 마케팅’
만남을 대체하는 기술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다 ‘언택트’.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가 전 국가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새롭게 회자되고 있는 단어 중 하나가 ‘언택트’입니다. 네이버 포털 뉴스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언택트’가 포함된 뉴스 기사의 수는 약 7400여 건으로 이전 3개월(약 300여 건)에 비해 2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언택트(un+tact)’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반대를 뜻하는 언(un)을 붙인 조합어로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등이 저서 ‘트렌드코리아 2018’를 통해 새롭게 제시한 단어입니다.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트로트의 화법으로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합치면 정이 되는 합정인데~” 요즘 트로트가 인기 절정입니다. 예능 프로그램 패널엔 트로트 가수 한두 명은 어김없이 나오고, 새로 발표되는 신곡 또한 트로트가 많습니다. 채널마다 트로트 프로그램도 많아지고, 트로트 노래도 더 많이 들립니다. 사람들은 이 현상을 각자의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